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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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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생일
고들빼기 추천 0 조회 254 26.07.31 06:5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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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31 08:14

    첫댓글 아름답고~
    평온한~
    사랑가득한 가정의 따뜻한
    모습에 ~읽어내려가는 제 맘도
    참 좋은시간였네요
    무더위에 션한 하루 보내십시요

  • 작성자 26.07.31 08:30

    가족이 모이는 날은 참 좋은날 입니다
    이번엔 5개월 만에 첫휴가를 나온 우리 지섭이
    비록 3박4일 짧은 휴가지만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융프라우님 !

  • 26.07.31 08:20

    1대 고들빼기님, 눈물많으신할머니
    2대 아들, 며느리, 딸
    3대 지섭이, 손녀들
    이렇게 3대가 모인 생일/휴가 축하자리이군요.

    곰곰히 생각 해 보니
    이름있는날에 가족이 자연스레 모이는
    원동력은 할머니께서 가족이 모이고
    음식해 먹이는것을 기쁨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저의집 마나님같은 경우 특히,요즘같이 더울때
    가능한 한 안만나거나, 밖에서 만나는것을
    기본 원칙으로 내세우거든요
    우리 여보 의문의 1패 ㅎㅎ)

    지섭이는 귀대전 할머니표 음식의
    맛과 추억을 잔뜩 안고 귀대하고
    할머니께서는 이제 휴가 두어번만 나오면
    제대이니 너무 슬퍼마시고
    마음 가벼운 7말,8초이기를 빕니다.

  • 작성자 26.07.31 08:37

    요즘 군대가 참 좋아 지기는 했나 봅니다 ^^
    제 아빠 생일 에 맞춰 휴가 신청을 했는데 받아 들여졌다 합니다
    입대전 72 키로 나가던 녀석이 지금은 61 키로 라고 합니다
    어제 할머니는 지섭이 얇아진 몸을 만지며 또 한바탕 우셨지요 ~~~ ^^
    조금전 함께 아침을 먹었는데 둘째가 가있는 교회 수련회 캠프에
    다녀 온다고 갔습니다
    지섭이도 입대전 청소년부 교사 였거든요~~
    할머니 께서는 손주들 잘먹는 음식 만들어 먹이는것이 큰 낙이라고 하십니다 ~~
    내일 귀대하는 지섭이,
    며느리도 간다하니 조금 일찍 나서서 파로호에 들러볼까 합니다 ~~~

  • 26.07.31 10:55

    의문의 2패ㅡ정아
    각자 놀고
    각자 먹자~!!
    내몸은 소중하니까~!!

  • 작성자 26.07.31 12:26

    @정 아 ㅎ~~ 집안마다 형편이 다르니까요~~ ^^

  • 26.07.31 10:45

    오붓한 가족사랑
    부럽슴니다

  • 작성자 26.07.31 12:27

    댓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7.31 17:50

    매번 볼때마다 사랑이 넘처나는 집안의 모습에 그저 부러움만 ㅎ

  • 작성자 26.07.31 18:41

    이제곧 아드님 짝 채우면
    그리 되지 않겠습니가 ^^

  • 26.07.31 23:30

    아고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군인 티가 납니다 ㅎㅎ
    한결 의젓하고 진짜 남자가 되어 갑니다
    고들님 아들이 제 아들과 나이가 같군요 76년 용띠
    아이고 저눔은 언제 장가를 이젠 저도 포기 지놈도 포기 상태입니다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제 아들 생일은 음력으로 구월달입니다

  • 작성자 26.08.01 07:32

    저희는 아이들은 양력으로 합니다 ^^
    오늘 지섭이 데려다 주러 아내와 며느리 함께
    강원도로 갑니다
    화천 까지 데려다 주면 부대에서 버스로 마중 나온답니다
    제아들 용띠 맞습니다 운선님 ~!

  • 26.08.01 15:02

    고들빼기님 댁의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오늘도 언제나처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6.08.01 22:56

    수피님 !
    고우신 댓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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