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길동무 동호회에서 집에서 멀지않은 삼천사 계곡으로 물놀이 간다하여
산애님 연락을 받고
참석하기로 하였다
모 사실 이런모임에 가본적이 없다보니 당연히 어색하겠지만
남성방장님이 함께 하셔서 그나마
들 낮가림을 할수 있을거 같아서
참석한다는 댓글을....
오전 아침엔 제법 선선하드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더 온도가 급상승 하게 되면서
다행이란
아니 계곡에 가게 되어서...
집에서 차몰고 30분이면 도착하기에 모처럼 모임에 참석할수 있게 된것이다
밥을 늦게 줬더니
완전 다가와 비벼대고 난리다
이녀석 아침을 주고서는
아래밭에 사료 한뭉치 들고 내려가
컨테이너 아래 7마리 세끼를낳은
애미에게도 사료 한웅큼 내려 놓으니 한동안 눈치를 보더니 서서히 다가와 허겁지겁 사료를 먹어대기 시작한다
허구헌날 이렇게 보살필수는 없는 상황
몬가 조치를 취해야 할거 같은데
신고를 한다해도 컨테이너 속으로 숨어 버린다면 그마져도 쉽지 않을텐데 하는 ...
동물은 양육강식 법칙에 따라
7마리 새끼들이 모두 살아날 확율은 희박하다
약한놈은 그렇게 이탈해서 제목숨 채우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부지기 수라서..
참 별게 다 고민 거리다
아니 귀여워 함께 노는건 좋지만
조금만 더크면 이넘들은 야생의 맛을 알기에 더이상 사람손에 크지 않고 나가게 되니...
모 어떻게 해결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더이상 ...
우라질 나혼자 살아내는것도 벅찬데 어찌 7마리를 보살필수 있으랴...
하늘에 맞기는 수밖에
첫댓글 잘했네요
참석해서 맛나게 먹고
기분좋은 생각도 많이하고
잘어울리다 왔단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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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벌려 놓은 이상 감당을 해야제 문제는 개체수가 점점
불어 난다는 데 있제 자꾸 모여들면 그것도 문제라
사료값이 만만찮으니 말야 한두 마리면 되는게 참내,
누나 사료 지원까지 해주니 키우는데 까지 키워야지
고양이들도 배고프면 칭얼대는게 인간하고 똑 같군요...
들고양이들은 먹거리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들고양이 정말로 혈투 하며 야생에서 살아야 하니 힘들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