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질없는 마음인데
욕심부려 무엇을 하려하나.
갈 때는 빈 손으로 갈 것인데
욕심부려 무엇을 하려하나.
오늘도 빈마음으로 살아가라.
(법구경)
중생들의 욕심은 끝이 없어 스스로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지혜로운 이도 때로는 욕심에 눈이 가릴 때가 있으니 참으로 두려운 것이 욕심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욕심에 매이지 말라'고 합니다.
중아함 팔염경에 이릅니다. "욕심을 적게 가졌다고 해서 나는 욕심을 적게 가졌다고 말하지 말라. 만족함을 알았다고 해서 나는 만족할 줄 안다고 말하지 말라.
멀리 떠나는 것을 즐거워 한다고 해서 나는 멀리 떠나는 것을 즐거워 한다고 말하지 말라. 궤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는 궤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라. 이것이 욕심을 적게 가지는 법이다."
욕심이란 묘해서 자만하면 어느 순간 욕심이 마음을 덮으니 참으로 조심할 놈이 욕심입니다. 오늘도 욕심을 자제하고 평안함을 누리는 여여한 날 되소서!
원감충지 선사는 노래합니다. "부귀할 땐 다섯 솥의 밥도 오히려 가벼이 여기지만 빈궁할 땐 도시락밥 하나에도 스스로 만족한다. 모든 것이 생사의 한평생 일이거늘 이 무엇이 잃은 것이고, 저 무엇이 얻은 것인가."
계룡산인 장곡 합장
카페 게시글
회주스님말씀
갈 때는 빈 손으로 갈 것인데 욕심부려 무엇을 하려하나.
황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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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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