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드디어 그님이 오신다 천정을 세차게 때려대는 빗소리 올해는 유난히 비내리는게 인색했던거 같다. 그래도 옛말에 그해내릴비는 꼭 그해온다는 말처럼 느즈막히 어둠이 깔린 저녁에 처량하리 만큼 추적추적 거리면서 비님이 오신다. 아무리 70이라고 하지만 어찌 흐르는 시간도 이처럼 후딱 지나 가는지 딴지라도 걸어서 넘어트려 막아보고 싶을만큼 ....
오늘밤 빗방울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는건 무슨 그리움이 생각나서 일지 하긴 하루하루 살아내는거 자체가 아쉬움과 그리움뿐이니 오늘 이밤 더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첫댓글 앗~
지나가다가
제목에 이끌려서...^^
한때 매료 되었던
7080팝송
이고 왔어요~~ㅎㅎ
Neil Diamond /
Solitary Man
https://youtu.be/hYMWasiNLEw?si=jAVfZiUeAnLKH8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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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노래지요
오늘 밤은 친구님이
센치해 지셨네요
낮에는 북적대고
밤에는 센치해지니ㅡ
이밤이 지나고
밝아지면 또 괜찮아
질거야 ^^
헤헤.맞아 분위기 탓일거란
칠십의 봄날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네요
오늘 어울리는 노래 올리니 즐감하세요 ^^!
https://youtu.be/z4I2Sh8qsHQ?si=GWFwiIOmS_H2eF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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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훈이 노래 가끔 듣지요
그래도 그쪽은 비가 좀 내렸나 봅니다.
여기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은 듯 해요.
그냥 도로가 조금 젖어 있는 정도 입니다..
네 밤에 제법 내렸어요
봄 비에 여러 생각이 납니다
지금의 봄 비는 춥지 않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센치하잖아요 봄비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