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참무섭다
꼭 뒤늦게 몇마다 하고
아니라고 하면 무차별 말들이 떠돈다
나는 나로서 나를 살고싶다
그어느 누구에게도
내 삶이 논해지는게 실타
나는 매순간 나로서 최선의 판단을하고
최선으로 산다
나는 남자이기어
내사랑도 하나 뿐이수 밖에 업ㅅ기에
그어느 여자의 접근도 실타
이번주 토요일에 모임약속
6월 첫재주 토요일 모임 끝나먼
떠날 시간인것 같다
혹시나 내가 이곳에 데 머무를
이유는 딱 하나
전에 카페 합치기전
한글님 계실때 음성 모임에세
돼지갈비 했을때
모자라서 아쉽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해달라고 했을때
네 그리할깨유 라고
답했기에
그때 그분들중
해달라고 하시면
초복때 단양서 해드릴깨유
이자로 제가 먹는 수박 한통까지만 할깨유
이세상에서 내가 죽으면 사라질
조선의 갈비이기에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더이상 이곳에 있다가는...ㅠㅠ
샤넬짚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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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2
24.05.16 18:3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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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한때 한글님 귀촌방에서
여러 님들과 함께했었습니다.
그중에 단양모임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엥??
단양모임 90%는 내가 했는디
다래팬션 ㅡㅡ;;;
@샤넬짚신 저도 귀촌방에서 1박 모임
많이 참가했지요
얼굴 뵈면 기억할수도
있겠네요.
@태령 그러수도
그때는 하조대 라는 닉을 .
@샤넬짚신 닉 기억 납니다.
전 남태령이란 닉을 썼습니다.
@태령 컥~~~
@태령
남태령 이란 닉
뵌거 같기도 하고
낯설지가 않네요
진득하게 계셔요
인터넷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서운겁니다
다른사람의 심정을 많이
헤아려 주다보면
다른 사람도 내심정
알아 줄겁니다. 그때까지 충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