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보내놓고 선물 받은 척”…전청조의 기막힌 사기 행위 기사
33년 간 검사로 재직하며 사기죄 수사를 전문으로 해온 전직 검사가 최근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전청조(27)씨의 사기 행각에 대해 “나도 깜박 속을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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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내놓고 선물 받은 척”…전청조의 기막힌 사기 행위
33년 간 검사로 재직하며 사기죄 수사를 전문으로 해온 전직 검사가 최근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전청조(27)씨의 사기 행각에 대해 “나도 깜박 속을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임 변호사는 6일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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