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딩크족 후회.... (82쿡)
겁이 나지만 추천 0 조회 5,934 17.05.10 14: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5.10 14:39

    첫댓글 아이가 인생의 공허함의 대안은 아닙니다...

  • 17.05.10 14:40

    2

  • 17.05.10 14:40

    333

  • 17.05.10 14:42

    4

  • 17.05.10 14:46

    555

  • 작성자 17.05.10 14:42

    난 솔직히 낳고 사랑스러운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사실 사는게 행복한거보다 좆같은게 많아
    아이한테 미안함

    삶은 축복이 아니야...
    소중한 내 아이한테 불행을 안겨주고싶지않아

  • 17.05.10 14:43

    아이가 자신이 인생에서 기쁨이 될수도 있고 공허함을 달래줄수는 있음
    다만 그러한 목적으로 낳은 아이는 아이 본인 인생이 공허하고 기쁨이 없을 가능성이 다른 아이보다 높겠지
    자식을 어떤 목적이나 수단으로 낳는 것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고 봄

  • 17.05.10 14:56

    근데정말커가면서 각종 경조사들 참석하고 내가 겪기도하니까 가족의 존재가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 그러면서 나도 조금씩 생각이 바뀌는데 그래도 아직은 결혼부터도 자신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5.10 15:08

    333

  • 다 늙어서 아플떄 병원 올사람 없다는건 좀 슬프긴하다

  • 17.05.10 15:46

    ???? 알고보니까 자식 4명에 사위며느리 손녀손자 여럿있어도 병문안 안오는 어른들 엄청 많던데. 나이들어서 제일 무서운 건 돈이 없는거임.

  • 자식이 있어도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오지 않거나 대충 들리는 사람 많음.. 글쎄 자식을 어떤 이유로 선택하는지는 사실 내가 경험이 없어서 뭐라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키우시기만 바랄뿐

  • 17.05.10 16:20

    댓글들 읽어보니까 좀 이것저것 생각해보게됨

  • 17.05.10 17:31

    결혼안했을경우, 내 부모님도 나이들어 돌아가실거고 형제 자매도 다 본인들 살기 바쁨. 나혼자 덩그러니 이세상에 남아서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지 감도안잡힘. 아이를 안낳났을경우, 나이들어서 아플때 진심으로 날 걱정해주고 좋은 날 축하해주고 아이가 바르게 잘 커서 이 사회에 멋진 사회구성원이 되는 모습을 못본다는것도 참 슬플 것 같음. 돈 때문에 이 모든걸 안하거나 못한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돈이야 어느정도 먹고싶은거 먹고 간간히 여행가고 할정도만 된다는 전제와 개념있고 가정적인 남자를 만났다는 가정하에 결혼과 출산은 하는게 좋은 것 같음

  • 17.05.10 17:32

    그리고 자식은 내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임. 자식때문에 ㄱㅐ고생하는거, 나중에 늙어서 부모 팽하는거는 다 부모가 하는거 보고 자라서 그런거고 자식 잘못키운 본인탓임

  • 17.05.10 17:53

    글쓴 사람이 딩크 고만 하기로 했다는데 남이 이러쿵 저러쿵 하네. 비혼 비출산도 딩크 철회도 다 각자 인생, 각자 책임이겠지...

  • 나도 결혼하고나서 애 안낳을건데 나중에 저런생각 들려나ㅠㅠㅠ.. 애 낳고도 외롭게 사는사람 많은걸,,

  • 17.05.10 19:55

    글쓴인생이니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