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봤는데, 한두가지는 비슷한데 모든 면에서 비슷한 피해자는 못 찾았다.
나는 가해집단이 나를 특별한 존재로 세뇌했고 그에 걸맞는 대단한 에고를 긴 세월 주입했다.
그래서 비슷한 사례를 찾을때 본인을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세뇌하는지 여부를 가장 먼저 보는데, 이제까지 네 명 정도 봤다.
문제는 넷 중에 세 명은 가해집단의 세뇌를 거의 완전히 다 믿고 있다는 것이고 나머지 한 명은 아예 하나도 안 믿는다는 것이다.
가해집단의 말을 전혀 안 믿는 이 분은 다음해에 자살 예정이라고 했고 신체 움직임을 강제로 조종하는 사례였는데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 분의 경우는 가해집단의 거짓약속들을 아예 안 믿고 있었으며 가해집단을 최대한 무시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했는데 이 분의 문제는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인터넷 검색 한번조차 해볼 생각이 아예 없었다는 것이다.
내 입장에서 정말 이상했던 것은 가해집단의 세뇌를 거의 다 믿는 세 명의 경우인데, 가해집단이 이 세 명에게 내 사례처럼 엄청난 에고를 주입해놨는데 이 셋은 이것을 온라인에게 자랑하듯 말하고 있었다.
두명은 본인을 인류를 구할 구세주로 믿고 있었고 다른 한명도 본인이 사명을 갖고 지구에서 태어났으나 본래는 천계에 있던 존재로 믿고 있었다. 이 셋의 공통점은 본인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모두 믿었다는 점이다.
한명은 본인이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했고 한명은 본인에게 치유의 힘이 있다고 했고 다른 한명 역시 인간을 조종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이 셋의 공통점은 본인들이 아주 특별한 존재이며 초능력이 있다는 점 외에도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은 이 셋이 온라인에 계속 쓰는 이런 자랑같은 말들이 수많은 악플러들을 불러모은다는 점이었다.
또한 내 사견으로는 이 셋 모두가 노골적으로 자랑을 하는것 같아서 가짜 피해자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말로는 본인들이 구세주이거나 지구에 사명을 갖고 일부러 태어났다면서도 본인에게 악플을 다는 자들에게 욕설을 아주 쉽게 하고 죽인다거나 죽을것이라는 등 저주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등 구세주의 인품이라고 그 누구도 보지않을 언행을 많이 했다.
상식적으로 볼때, 온갖 욕설과 저주의 언행을 하면서도 본인들을 구세주 혹은 천계의 존재라고 여긴다는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 사람들의 언행을 보면 본인들은 실제로 믿는 것 같다는 것도 아주 이상했다.
이 사람들의 글을 찾아서 읽으면 읽을수록 진짜 피해자가 맞는지 헷갈렸다.
그러나 가짜 피해자라기엔 구체적인 진술이 자세하고 또 논리면에서 충분히 정교하다.
이 셋의 중요한 공통점이 하나 더 있는데 유명 연예인들이 본인들을 의식해서 본인들의 사생활 이야기를 연예인들의 작품이나 발표곡 등에 이용한다고 호소한다는 것이다.
호소하는 글을 읽어보면 이 셋이 실제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이 내 개인적으로는 느껴진다.
그래서 생각하면 할수록,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사람들이 진짜 피해자인지 아닌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고 내가 결론을 내리기로는 셋 모두 실제 피해자가 맞아보인다.
최근에 알게 된 피해자도 그렇고 피해자들 사례를 찾아볼수록 진짜 피해자인지 아닌지를 내 능력으로 구별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보기엔 가해집단이 이 셋에게 구세주라거나 천계의 존재라는 세뇌를 해서 인터넷에 글을 써서, 뇌조종에 대해 알리는 것에 이용했다고 본다.
나 역시 가해집단이 특별한 존재라는 세뇌를 한 이유가 뭐냐면 인터넷에 글을 써서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알리게 하는 용도라고 본다.
나는 초능력이 없고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세뇌를 당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저 셋과 달리 인터넷에 나는 특별하다는 식의 자랑을 하는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인터넷에 글쓰는 용도로 이용 당한다는 면에서는 똑같다는 얘기다.
글이 길어져서 다음 글에 계속 쓴다.
첫댓글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널리 알려야만 가해집단을 찾아내서 처벌받게 할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많을텐데, 본문에 나온 본인이 특별한 존재라고 세뇌를 당한 피해자들이 인터넷에 글을 얼마나 많이 썼는지, 무슨 내용인지를 직접 찾아보면
가해집단이 피해자들을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인터넷에 널리 알리는 목적을 위해 고의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심을 해볼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세뇌가 피해자 세뇌하는 기본 시나리오 중 하나인거 같아요
님도 특별한 존재라는 세뇌를 당하셨습니까.
@NewBrain 범죄자들이 세뇌를 시도한거죠
예를 들면 그 내용들이 이런류들도 있는데
1. 니가 인기가 많다거나
2. 특정 연예인들이 너를 보며 어쩌고
3. 대통령 및 특정 권력자(보통 미국, 러시아, 한국)
가 어쩌고
4. XX시 사람들이 니생각듣고 웃었네 어쩌고
5. (특정권력기관 국정원, 경찰 등 자주들려줌)국정원도 너한테 어쩌고
6. 특정 이성들을(웃긴건 내가 알아야지 그때부터 들려줌)누가 너를 좋아하네
7. XX시 시청 공무원들도 니 생각 듣고 뭐라고 했네 다들 너를 좋아하네
8. 조선족동성이 너를 질투하며 싫어하네
9. 사람들이 니가 샤워하는 걸 보면서 어쩌고
10. XX시에는 너같은 사람들이 9명밖에 없는데 다 특정성별이야.
11. 너한명한테 200몇명이 사생활보고 있고 생각듣고 있네
12. 사람들이 사이트에 악플단다
13. 대부분이 정신병자인데 너만 정상인이야
등등등
시나리오 문장 표현들을 쓰며 심리를 조종하려고 드는 거죠.
이런 식의 특정 시나리오들을 v2k기술로 강제로 계속 들려줍니다.
세뇌를 당했다는 건 그 세뇌를 믿을때고
저는 그거에 놀아나지 않았으니 계속 세뇌를 시도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신성 범죄조직의 시나리오는 자기네들 마음이라서
어느 정도 인원수가 가담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얽혀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지만
충분히 세뇌를 진짜라 믿고있는 피해자들 이용해서 이짓 저짓도 할 수도 있고, 거짓인지 알면서도 범죄자들이 앞에서 이상한 짓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려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범죄자들도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거짓말 할수도 있고 하니... 아니면 아예 정신병자짓하면서 물론 범죄자들은 정신병자가 확실히 맞겠죠 이 범죄를 정신병자 아니면 누가 합니까.. 아예 감금당하면서 폭력으로 강제로시키면 모를까
정신과진단 떼오면서 수사 잘 못하게 방해할수도 있는데..
"혹시 무슨내용으로 환청 들으세요?"
이런 확인하는 말을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 있으면 일일히 이렇게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어려울 수도 있어서..
자기가 들려도 안 들린다고 말할 수도 있고 충분히 거짓말이 가능한데 사람들이 안 믿어주고 정신병자로 보는 선입견 이미지때문에 들려도 아니라고 거짓말 하거나 안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해도 해결이 안되거나 이해 못받고 안 통할거 같으면 그 사람들에게는 안 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말할 수도 있을테고요.
@신성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에게 대놓고 묻기 어렵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주위에 조직스토커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님께서는 가해자들을 정신이상자들이라고 보신다는 말씀이 맞습니까?
@신성 연예인들 정치인들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구경하고 있다고는 저도 들었습니다. 경찰, 국정원, 시청 얘기는 들은적 없고요.
특정 이성들이 저를 좋아한다는것은 느낌으로 알게 하고 말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보면 망상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게 맞긴 맞았고요.
인기가 있다는것은 어차피 제가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하기때문에 이런 세뇌를 하진 않습니다.
@신성 많은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보고있다는것은 제가 보기에는 거짓 같지는 않습니다. 제 가해집단도 한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보고요.
@NewBrain 저도 24시간 뇌과학 환청 범죄를 당하기 전에는 확연히 없었던 주위에 이상한 사람들과 이상사건들이 많이 증가했고 자주 있었어요~ 살던 곳들의 분위기 자체도 확연히 달라졌고요. 어디서 일하게 되면 물론 일터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도 이 24시간 뇌과학 환청 범죄전에도 일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봤던 사람이거든요. 당연히 지인들도 있었고요. 거주지의 분위기도 범죄 전/후 차이가 당연히 있었고 가족들도 그렇고요.
네 가해자들을 정신이상이나 정상상태를 세뇌시켜서 유인해서 데려왔다거나 아니면 사기쳐서 데려와서 감금하고 약물투여 마약투여같은 인지능력 이성적 상태에서 감금 강제적 협박폭력 아니면 범죄를 잘 못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시킨 존재가 있겠죠. 조직범죄면 맨 꼭대기 급이 있겠고, 그 존재는 당연히 정신이상 이지 않을까요?
저도 조직범죄라고 판단합니다. 같은 범죄당한 사람들 외국에도 많아요~ 그들도 우리와 비슷하게 주장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저 질문같은 종류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뜬금없이 이상한 질문하는 격이니까요.. 저런류는 친한 사람에게도 잘 하기 힘든 질문이잖아요..아무튼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이상한 짓거리한 사람들이 남이라서요
@신성 가해집단의 수뇌부 혹은 최종주체가 정신이상자라고 보시는 게 맞네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맞고 님이 틀렸다는 말씀을 드리는건 아니고요.
저는 인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 보는 편입니다. 제 다른 글을 보시면 이에 관련된 글이 더 있습니다.
@신성 세뇌를 전혀 안 믿으시다니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NewBrain 사생활을 보고 있는건 범죄조직은 확실히 100%있다고 봐요.
제 생각도 알고 기술소리로 피드백 바로 하거든요.
사이트가 있는지 단톡이 있는지 텔레그램방이 있는지 여부는 제가 확인하기 어렵고요.
경찰이니 뭐니라도 보통 사람이 정상적이면 그런 방이나 사이트 발견하면 보통 신고하고 제보하지 않나요?
당사자인 저에게 말해주겠죠 그러면
경찰이면 더더욱 누군지 알아내서 직접 물어볼 수도 있을거라고 보는데...
아예 알기가 어렵게 해놨거나 공개적인 것은 아니라는 뜻인데... 아니면 아예 감금당한 사람들이나 정신이상 노예같은 사람들이나 비양심들만 모아놨거나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단체 아시나요? 거기가면 사기당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맞으면서 사기친답니다. 경찰 구해줄때까지 못나가면서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야되요. 건물에 단체감금 시켜놓음요 이런 곳이거나... 알면서도 하는 존재들만 있거나 사기당해서갔다가 알게되도 나가기가 어려운 곳이거나...
근데 이제 그렇게 숨겨진 곳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곳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제 주위나 주변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고 주로 판단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주위주변사람들은 알지 못하는남이 대부분이라서요
@NewBrain 저도 범죄실험이라고도 생각해요!
범죄실험이라보는 건 님이랑 비슷해요
저도 100%범죄실험도 관련이라 봅니다.
그 와중에서도 개개인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관음 성향 이나 이득과 쾌락
협박과 약점 세뇌노예 정신이상이
관련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숨겨진 곳이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거기가 어디인지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도 모르고
최종보스는 누구일지도 모르고
어떤 사기방법을 썼을지
강제적 납치라면 어떤 방법인지
그거조차 알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만약 그런거라면
나와 관련된 범죄를 폭로하는 사람들은 못 나오는지 감금인지 폭력인지 약점인지
정말 범죄인지를 알고 있는 자는
숫자가 적은건지
나머지는 속은 겉다리일 뿐인지?
세뇌당한 피해자들을 이용한거 뿐인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 다들 비양심인거인지?
이거조차도 나는 모르겠단 거죠..
가해자 최종 위에서 시킨 놈은
정신이상이 맞으니까
그렇게 댓글 남겼습니다 ^^
@신성 님에게 가해자들이 친구처럼 친근하게 굴지는 않습니까?
제 글에 나오듯이 쇼핑하면 이거 사라 저거 사지마라 참견한다든지 위로해주거나 농담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없습니까?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이 이러는 경우가 많아보여서 질문 드립니다.
@NewBrain 있죠
공감하는 척도 걔들 특징이에요~~
공감 협박 사기치기 소설쓰기 무서운 거 들려주기
이상한거 들려주기 좋아하네
참견하기 간섭하기
가스라이팅 비하하기
특정인 남이랑 비교하기
화나게 열받게 하기
(이상한 소리 수작질 계속 하며 잠못자게 하며
심리를 건들임 잠을 못자거나 기술소리 수작때문에 집중해야하는 걸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에 열이 받는것임)
정신병원에서 오네 어쩌네 하기
각종 리액션 하기 등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v2k 기술 소리들을
겪어봤습니다
@신성 님에게 혹시 사랑한다고는 안했나요? 결혼하자고 한다거나 큰 돈을 준다고 약속한다거나 이런 것은 없었습니까.
아니면 혹시 본인들이라면서 외모를 뇌영상으로 보여준적은 없었나요?
소설쓰기는 뭔가요.
@NewBrain 가해자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마치 소설을 쓰는 거마냥 들려준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한다고도 했어요 보상금을 주네
어쩌네 그런 소리도 했었죠
(직접 말한 것이 아니고
기술력으로 들려준다는 뜻)
그거 다 뻥이에요
내가볼때는 그냥 자기네들이 즉 범죄자들이 하고 싶은 소리를 들려주는 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 사는 사람들처럼요.
범죄자들은 자기네들나름의 범죄 목적성이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피해자에게 수작을 거는 거죠.
특정인을 세뇌시키고 자기네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전쟁 전략같이 기술 소리 전법을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외모를 뇌영상으로 보여준 적은 없고 님이 뇌영상으로 표현하신 그런건 저도 많이 겪어봤습니다
그거는 이미지같은걸?남의 머리에 전송하면서 자기네들이라고 타이밍 맞춰서 거짓소리를 전송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게 인공꿈 류
일상생활에서는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생각과 이미지를 그냥 떠오르게 하죠..
@신성 님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님을 도와줬거나 님이 절망에 빠져있을때 의미있는 조언을 해줬거나 희망을 줬던 적은 없었나요?
@신성 앞서의 글에서 제가 말한 뇌조종을 계속 당하고 싶다는 피해자는 그냥 바보라서 계속 당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보다 더 따뜻하게 자신을 대해줬다고 하시더라고요. 님은 가해자들이 님에게 의미있는 조언이나 따뜻한 말을 해준적이 혹시 있으십니까.
@NewBrain 그런 소리를 들려주든 들려주지 않았던 간에 저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게 저는 들려주지말라고 거부를 했고 저의 의사랑 반하여한 계속된 강제적인 범죄잖아요.
잘 버티래 <- 이런종류의 이런말이 따뜻한 말인가?아무튼 사람에 따라서 맞춤형 범죄인거 같은데요
저는요
저는 범죄가 하루라도 빨리 중단됐으면 합니다.
한 번도 그가해자들이 따뜻하다고 느낀 적 없습니다. 사이코 소시오 정신이상자 지배자 밑의 거래관계의 동업자들이나 쾌락적 노예들인가 싶고요.
인공꿈류에 간혹 이성들이 나와서 관계를 자기랑 갖는다거나 이성의 목소리들로 소리를 들려줄 때 이성이 자기를 좋아한다거나 마치 신경써주는 거 같아서 특히나 남성분들이 이런 수작에 넘어가면 어떤 피해자는 그 순간은 좋을 순 있겠죠.
하지만 그런게 진정한 관심 사랑 따스함이 아닌 그저 자신에게 가해지는 다양한 범죄전략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자신을 좋아한다고 쳐요 그중에 실제로 자신에게 고백을 하거나
그런 사람이 있어야지요. 다 몰래 관음 범죄만 하고 있을까요? 직접적인 말은 단 한번도 안 한채로요.
저는 그것이 로맨스스캠 범죄와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신성 혹시 만약 10만명이 도시에서 님에게 관심이 있고 님을 좋아한다쳐요 그 중에 한 명이라도 님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하거나 좋다고 하지 않을까요? 범죄자마냥 몰래 그러고 있진 않을거 같아요.
사람들의 성격들이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그들이 들려준 내용이랑 다르게 단 한명도 직접적으로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 신기하죠..
피해자들에게 그렇게 관심과 애정 사랑의 마음이 있는데 그렇게 군다? 그거는 문제가 있는거죠.
단순 범죄수작이거나
전 제 생활에서 소리들려주는거 이미지 떠오르는 거 말고 직접적으로 없으면 아예 무시합니다.
@신성 따뜻해보이는 말만 하는게 아니고 느낌을 주는 겁니다.
@신성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너무 길고 님은 일단은 그 피해자분과 같은 유형은 아니신듯 싶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육체적으로 반드시 만나야만 사랑이 아닙니다. 님께서 미국에 계시고 님의 가족이 한국에 있어서 님과 전화통화만 하고 있다고해서 사랑이 아닌것은 아니죠.
마음이 중요한데 그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으니 어떤 피해자들은 뇌조종을 계속 당하고 싶다고도 생각할수 있는 겁니다.
그 분들의 경험이 님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 분들을 무조건적으로 노예성향이다 비정상이다라고 할수는 없다고 저는 보고요.
다만 왜 피해자들마다 경험이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지 저는 이게 궁금합니다.
@NewBrain 정신적 유대 관계같은 거면
로맨스스캠이 딱 그런류죠
한 번도 안 본 상대랑...
이것저것 그런 말들로 현혹해서요.
느낌을 전달한다는 것은 무슨말인지 압니다.
슬플 일이 없는데 갑자기 슬퍼지고
이런류도요
피해자들도 24시간 이 범죄를
당한 연도가 똑같은 분도 있겠지만
다른분들도 많겠고
지역도 사는 곳들도 다르잖아요
연령대도 남녀노소로 다양하니
저도 신체 공격 도 많이 당했어요.
이 글에서는 자세하게 안 써서 그렇지
아무튼 그것에 속냐 안 속냐
범죄인지초기에 파악을 했냐 못했냐
이상한 쪽으로 생각했냐도 큰 거 같아요.
범죄자들이 음성변조 기술도 있어서
거기에도 속은 분들이 많은 거에요.
말투와 어조를 마치 그 사람인거 처럼
소리를 비슷하게 따라하여 변조해서
강제로 들려주거든요.
범죄실험자이라고 하면
개개인에게 효과적인 것들을 더 하지 않을까요
효과가 없는 건 별로 안 하고요.
협박도 넘어가는 사람에게는 더 하겠죠
저같은 경우도 소리로 협박 들려주는 것도
초반에 있었는데 전 다 무시했거든요
니네 가족이 어디에 있다 이런 류들도 있고
그럼 여기에 속은 사람은 그 장소로 찾아갈
수도 있고
@신성 모두 무시하셨다면 지금은 무슨 소리를 합니까. 협박을 다 무시하셨더니 더 이상 협박 안하나요?
협박이 혹시 어떤 협박이었습니까. 죽이겠다 이런 류인가요?
음성변조는 유명인들인척 하는건가요 아니면 주변지인들인척 하는건가요.
말로 현혹을 한다기보다 제 경우에는 느낌을 너무 많이 넣는것 같습니다.
혹시 슬픔이든 뭐든 감정이 하루종일 계속 심하게 계속되는거 경험해보셨습니까.
슬픔만 하는게 아니고 즐거운 마음, 사랑의 마음, 이런 것으로도 이렇게 합니다. 좋은 마음이요.
@NewBrain 인지초에 협박을 무시하니까 협박은 그 이후로 잘 안 합니다.
어처피 해봤자 안 통하니까 잘 안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나름 인생을 범죄저지르지 않고 마약 안했고 유부만나거나
불륜 문란등 없으며 깨끗하게 살았고 협박할 건덕지도없는데 가족가지고도 말했는데
안 통하니까 그 이후로 안하더군요.
들려주는 소리는 다음과 같은 류였는데
인지초때는 무섭게 하는 소리나
협박류나 내 생각에 대한 피드백 행동이나 장소 사물 사람에 대한 피드백 신체공격 이런거가 많았고
1.국정원에서 정신병원이랑 같이 너 입원시키려고 하니까 빨리 집에서 나가
2.니네 엄마가 XX랜드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유인원 취급 당하고 있어
3. 옥상에서 떨어뜨려서 자살시킬거라고~
4.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리겠다고~~
5. 4억 준다고 미안한데 금치산자를 만들거라고
6. 앉은뱅이를 만들거라고
7. 정신병원에 입원시킬거라고 했는데 같은 종류
8. 뜬금없이 제이름 말하면서 시키는 류 : xxx(제이름)! 문 닫아!!
9. 니네 가족이 고척돔 밑에서 못 나오고 고문당하고 있어 같은 류들 등등등
이런 단순 소리로 하는 강제로 들려주는 수작류들은 저는 전부 그냥 무시를 했죠
@신성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이런소리를 들려주면 보통 무시하고 다시 잠을 청하고
무시해도 계속 들려주니까 그냥 들으면서 잠을 잡니다
장소를 말하는 경우는 피해자가 정말 그 장소로 가는지 반응하는지도 알아보는거 같고
정말 저런 내용들을 믿는지 들리는 대로 하는지
남들 눈에 정신병자로 보일만한 행동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걔들이 노리는 거라고 추측합니다.
협박을 어처피 대놓고 협박하는게 아니고
소리로 강제로 들려주면서 어쩌네 저쩌네 하는거뿐이고
그러니까 원래는 무시해도 전부 상관없는거뿐입니다.
문 닫으라 어쩌라하는거는 단 한개도 시키는대로 한 게 없으며
당연히 시키는대로 안 해도 삶에 아무 지장도 없습니다.
인지초에 신체공격이 심했었지만 그건 그냥 참아야지 별 수 없습니다.
심한분은 진통제 먹고 참았단 다른 피해자분 얘기도 들었습니다.
참거나 집에서 나와서 덜한대로 이동하면 되는거 뿐인데
이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참으려고 하면 다 시간이 흐르고 참아집니다.
그리고 감금해놓거 때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동하다보면 덜한 곳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건 나름의 요령이 생기는 건데 이것저것 그 요령들을 다 활용해서 버티면서 살아갔구요.
@신성 전 처음부터 소리내용들을 개소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음성변조는
가족이나, 주변지인이거나 모르는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서 하는거요.
음성을 비슷하게 왜곡하면서 하는거고
어처피 유명인 목소리는 제가 자세하게 잘 모르기 때문에
따라한다고 해도 제가 구분을 잘 못할거 같습니다.
단지 유명인 누가 니 생각듣고 웃었어~
이런식으로 유명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마치전해주는 척 하는 거뿐이죠.
누구와 관련된 소리들을 강제로 들려주며
예시로 박근혜라 믿으면 그들은 박근혜라고 더 연기를 할거고 박근혜맞다고 할거고
그냥 개나 소나 맞다고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길가의 어떤 사람도 이상한 년과 나쁜놈이면 그냥 자기가 박근혜라고 말하는 그런것이랑 똑같애요.
윤석렬이라 믿으면 그들은 윤석렬이 그랬다고 연기를 할거고
국정원이라 믿으면 그들은 국정원인척 할거고
경찰이라 믿으면 경찰인척 할겁니다.
그들이 누구다는 아무증거도 없이 단순 추측과 들리는소리만으로 그러고 있으면
그들의 놀이감이 되는거죠
그런 세뇌 및 전달해주는 것처럼 하는 수작질을 믿은 피해자들을 가지고
이제 그것을 믿었으니까 추가로 여러가지 강제로 들려주는 소리 수작질을 더 부리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는 편입니다.
@신성 님의 경우처럼 하루종일 특정 감정이 지속되는건 없는데
전 일시적인것들은 많이 겪었습니다.
그럴일이 없는데 그러는것처럼...
갑자기 그러죠..
이건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원래 저의 성격도 조금 낙천적이고
남들보다 긍정적이고 인내심이 강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열받게 상황을 만들잖아요?
그럼 저는 즐거운 일을 의도적으로 합니다.
게임이나 동영상이나 음악듣기 이런걸로 제 자신을
아예 다른 곳으로 정신을 돌려버려요..
물론 100% 그런 감정적인 영향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제가 그런거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다운되지 않고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너무 심하면 그냥 집에서 나와서 이곳저곳 이동했구요.
그럴경우에는 그냥 집에서 혼자 쳐박혀있는게 더 위험합니다.
그냥 차라리 나오는게 더 나아요~
공격에 매몰되는 느낌이라 그걸 집중포화를 집구석에서
혼자 받잖아요? 그거에 계속 집중되니까
집중력을 여러가지로 강제로 돌리는것이 제일 좋아요
pc방도 자주 갔었네요.
pc방이 그나마 좀 나아서요
@신성 님 제가 답장을 쓰기 이전에 주제넘는 요청입니다만 혹시 괜찮으시면 님께서 쓰신 댓글을 복사해서 님의 글로 하나 피해사례로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왜냐하면 제가 이 카페 처음 가입했을당시 다른 분들 사례를 찾고 싶었던건데 글로 피해사례를 잘 써주신 분들이 너무 적거나 거의 없었습니다.
님의 댓글처럼 자세한 피해사례가 나와있는 글을 간절하게 찾고싶었는데 정말 너무 없었습니다.
답장에 앞서서 자세하고 긴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글로 올려주셔도 될까요? 저 말고 다른 분들도 피해사례 특히 인공환청 사례 글 찾기가 쉽지않을 겁니다.
불편하시면 글로 안 올리셔도 전혀 상관없고 괜찮습니다. 주제넘는 요청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NewBrain 제가 뭐라고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님의 대처방법도 다른 분들에게 조언도 되고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요청 안 들어주셔도 정말 상관 없습니다.
@NewBrain 네 제가 오늘말고 시간나는대로 하나 써서 올리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신성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여기는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저도 새 글로 답장 내용을 쓰겠습니다.
대화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쿠쿠루쿠쿠쿠루쿠루짜짜ㅋㅋㅋㅋㅋ
😉😉😉🤩🤩🤩
이런 댓글을 쓰시려면 하나만 써주세요. 조롱도 되고 욕설도 되는데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NewBrain 아 로봇이아닌가요?
@NewBrain 아니면 세뇌당하셨나요?
@NewBrain 조롱하려고 저런 댓글을 쓰신것 같은데 진짜 원하시는게 뭡니까.
진심으로 뭔가가 궁금하신겁니까. 아니면 제가 불쾌해하거나 분노하길 바라시는 겁니까.
궁금한게 맞으시면 질문을 명확하게 해주세요. 무슨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NewBrain 아 로봇이 쓴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제가 이런 비슷한공격을 받고있는거 같은데 그럼 어떻게 처신해야 좋은건지 알려줄수 있을까요?
@NewBrain 종교에 빠져들게 만들고 내가 특별한건가 하는 생각이드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요?너무 고통스러워요....
@NewBrain 브레인님도 이런 공격을 받고 계신건가요?
@NewBrain 이공격 당하는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브레인님의 생각이 너무 궁금합니다
@하루하루 무슨 종교에 빠져들게 하나요? 님이 특별하다고 직접적으로 들은건 아니고 님이 특별한지 스스로 고민하신다는 게 맞습니까?
😵💫😵💫😵💫🥺🥺🥺🥹🥹🥹
나는 딱보면 알지요
피해정도와 수준까지요 !!!
쿄쿄쿄
나는 특별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나는 가치없는 존재라는 생각을 훨씬 많이 했습니다.
심리학에서 가르치듯이 나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나만 특별하다는 생각은 나만 소중하고 남은 별볼일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갑질을 합리화 시키는건 좋지 못한 행동인것 같습니다.
내가 초능력이 있다거나 남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것도 심리가해의 일부일꺼라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