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누구야?
참나 마당에 수박한통이 놓여져 있다
여기저기 연락해도 모두 아니란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아래집동생 윗집 목사님 빼고는
없는데 확인하니 아니라고
참 기가막힐 노릇
내가 마당에 있었다면 만날텐데
더워서 방구석에 에어콘 키고 있다보니 알아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다 저녁 챙겨 먹으려고 마당에 나왔다가 발견을
일단 식사준비를 해서 다시 방으로 들어와 얼마후
윗동네 작년에 새로 이사온 자동차 공업사 동생에게 전회를 하니
차는 있는데 마당에 아무도 없은거 같아서 두고 온거란걸...
예전 이곳에 땅을 매입하고 흙을 수백차 매립할때
동네에서 먼지 많이 난다고 브레이크 걸어서 공사가 중단 되었을때
내가 나서서 해결하고 친하게 지내게 된 아우였다
가끔씩 이렇게 불쑥 몬가를 내려놓고 갔던 ....
도시에선 절대로 느낄수 없는 정이 이곳에선 여전히 자주 일어 나면서
그래도 이곳은 살만한 곳이라고
이또한 내게는 큰복이려니..
첫댓글 시원한 물속에 담갔다가
썰어 드시면......
더위도 한풀 꺽일 겁니다 ^^
냉장고에 넣었네요
고맙기도 하셔라 시원하게 넣어 놓고 자시게
네! 누나야
주변 지인들에게 배푼 정이 눈에 보입니다 항상 지존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마워유 누부야
훈훈한 인심 보기좋아요
네 !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