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덕자를 먹었어요~ ^^
장대규(거북이) 추천 2 조회 1,345 13.06.29 00: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29 00:44

    첫댓글 우와~~~병어만알았는대 덕자란놈도있군요^^
    이런녀석은 어떻게 구입하는지요???
    군침이 입안가득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6.30 05:08

    전 부산사람인데 부산수산시장에는 없더라구요.
    서해안쪽에서 잡히나 봅니다.

  • 13.06.29 01:15

    정말 먹음직스럽고 스케일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13.06.30 05:09

    감사합니다.
    사이즈가 커서 씻고 닦고 하는데 힘이 들더군요.

  • 13.06.29 07:22

    덕자란 이름도 첨 들어봐요
    맛 나겟어요~~

  • 작성자 13.06.30 05:10

    제가 구입한 덕자는 덕자양이었답니다 ㅎㅎ~
    내장이 쬐끄매서 먹을게 많아요.

  • 13.06.29 07:34

    우아~~ 내가 젤 좋아하는 덕자양!!
    정말 맛있겠습니다.
    저걸 드신분은 왕과 왕비가 되었겠어요.
    두면 뭐할텐데 2.4킬로 누가 다 드셨을까?
    행복한 분을 상상해봅니다.
    여름은 덕자양이 즐겁게 책임져줍니다.
    우리 이광님님도 만만찬은데
    언제 덕자파티한번 해야겠어요.

  • 13.06.29 10:29

    나도 you~~~생각해요~~(^♡^)

  • 작성자 13.06.30 05:11

    친구를 불러서 함께 먹었습니다.
    몇 접시 더 냈는데 대충 썰어내서 그 사진은 없어요 ^^;;
    이광님님의 생선요리는 저도 항상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 13.06.29 09:29

    생선회 썰으시는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요리글 읽는내내 입속에 군침이 한가득
    조만간 덕자 한마리 잡아야겠네요

  • 작성자 13.06.30 05:12

    따라쟁이했는데 생선이 워낙 싱싱해서 그런지 쪼물딱거려도 맛이 좋았습니다.
    덕자 들어가기전에 저도 두어마리 더 먹으려구요.

  • 13.06.29 09:29

    어머나~
    아침먹고 커피먹고 있는데 너무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6.30 05:13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올리면서 침을 꼴깍꼴깍 삼켰습니다.

  • 13.06.29 10:29

    덕자는 커서 껍질이 좀 질기거든요~~
    그래서..저렇게 칼집을 넣어 줌니다 ~~
    덕자야 좀 기다려라 ~~ㅎ

  • 작성자 13.06.30 11:31

    역시 잘 아시는군요.
    등쪽껍질은 저렇게 장만해도 먹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조만간 덕자 맛있게 드시고 제게 비법전수 좀 해주셔요~

  • 13.06.29 16:57

    헉..저녀석 스코티시폴더인가요?
    쭉 덕자 이야기 읽은 것 보다 마지막 고양이가 제 맘을 확 사로잡습니다.
    저도 고양이 맘이라..^^

  • 작성자 13.06.30 05:17

    네 맞습니다.
    까망이 스코티시랍니다. 같은 배에 스트레이트아가도 같이 데리고 왔는데,
    귀가 접힌 아가가 많이 이쁘지만, 관절이 좀 약해서 걱정이랍니다.

  • 13.06.29 20:24

    침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ㅎㅎ 어쩜회치는솜씨나 요리솜씨가 프로신거같아요 멋져요 ^^

  • 작성자 13.06.30 05:19

    과찬이세요.
    많이 서툴러서 서더리가 엄청 나왔습니다 ㅎㅎ~
    뼈가 더 단단한 광어나 참돔은 아직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

  • 13.06.30 21:43

    혹시 목포순희?
    컴퓨터속 업어온사진을 보니 그곳이 생각나서요...

  • 작성자 13.06.30 22:33

    네 맞아요~ ㅎㅎ
    그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