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도주 김길수, "출퇴근 시간대 인질극 가능성 기사
"조용히 숨는 일반 도주와 달라" 강간, 특수상해 등 대인범죄 유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8788?sid=102
사흘째 도주 김길수, "출퇴근 시간대 인질극 가능성"
사흘째 도주 행각을 벌이고 있는 특수강도범 김길수(36)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병원 치료 중 도주한 김씨는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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