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가(讚歌)
태공 엄행렬
찬송가 부르거나 찬불가 부르거나
심지는 곧은 사람
내세를 믿는 사람
올곧은 그들 발길엔 믿음만이 보인다
가볍게 마음 털고 돌아가는 그들 얼굴
죄 짓고 살지 말자
베풀며 살자는 맘
의지意志가 얼핏 보이니 천상天上에 머물겠네
-20230620-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노래라네요.
Laura Branigan / Gloria세상을 떠나서 별이 되어버린 가수 저렇게 힘 있게 부르는 열정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부를 려나 ~~남자 들아 ~~~하면서 말이지요 ~~
저 가수 님 돌아가셨나요?저는 처음 봅니다.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3:17
글을 읽으면서 숙연해 집니다 믿음은 어느믿음이 든지 다 각자가 믿는 믿음이 있을겁니다 단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심성을 바르게 살아야 함은 아마 우리네 인간이 잘 지켜 가면서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연꽃은 우리들의 손이 자라가지 않게 멀직이서 고고함 을 보여줍니다 고고하게 피어있는 연꽃을 보노 라니 태공 엄행렬 시인 님의 시 글이 더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귀한 행 시를 담아주시는 시인 님의 정성 축복합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장)이스마엘의 자손이 창시한 이스람교 교인들술과 돼지 고기도 안 먹으며하루에 몇 번씩 예배 드리니 그 정성이 참 대단합니다.그 들 보면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또 감사하게도 꽃 사진 올려 주셨습니다.이름이 뭔 지요? ㅋ축복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소 담 선생님!~~~^0^
@태공 엄행렬 꽃이름은 물레 나물 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을 내려 주셨네요 그러네요 아브라함 은 왜 그리 자식을 ~~그저 웃습니다 ...진실하고 신실한 하나님 자녀는 아마 귀할 겁니다 세상이 그리되어 버렸다니까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 도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램 합니다 ~~
@소 담 그러게요.왜 조카 롯을 데리고 가서 소담과 고모라 모진 일 겪고하나님께서 약속한 말씀 어기며몸종 취한 두 가지 잘못.모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임마누엘 외치며 늘 평온 기원 드립니다.소 담 선생님!~~~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 찬가밤에 들어도 심장이 쿵쾅~!!!믿음으로 사는 삶은 걱정 없고희망 가득할 겁니다늦은 왕림 드립니다
목소리 맑고율동도 어쩜 저리 고운지타고난 가수 맞다 싶습니다.출근해서 일 하나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살금 살금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날씨처럼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베베 시인님!~~~^0^
세상의 더러운 때를 스스로 밀어내고외로히 고고하게 청정한 고운 꽃을피워 나타내는 연꽃 같은 그런멋진 사람 되고 싶네요.태공시인님의 마음에 와 닿는 시감상 잘 했습니다.찬물을 끼얹고픈 무더운 여름날에가슴이 철렁토록 시원한 빗줄기야무더운 밤 반갑게도 지금 비가 옵니다.편안한 밤시간 되세요.태공시인님....
연꽃 같은 사람지금 그러하십니다.진짜루짜장면 맛 진짜루 아닌~~ㅋ찬 것을 찾게 되는 여름에 내리는 비가슴도 쓸어내니 넋 잃고 바라본다덥지 않아 좋은 날입니다.시원한 하루 되십시오.월화 시인님!~~~^0^
첫댓글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노래라네요.
Laura Branigan / Gloria
세상을 떠나서 별이 되어버린 가수
저렇게 힘 있게 부르는 열정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부를 려나 ~~
남자 들아 ~~~하면서 말이지요 ~~
저 가수 님 돌아가셨나요?
저는 처음 봅니다.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3:17
글을 읽으면서
숙연해 집니다
믿음은 어느믿음이 든지 다 각자가 믿는 믿음이 있을겁니다
단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심성을 바르게 살아야 함은
아마 우리네 인간이 잘 지켜 가면서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
연꽃은 우리들의 손이 자라가지 않게 멀직이서 고고함 을 보여줍니다
고고하게 피어있는 연꽃을 보노 라니
태공 엄행렬 시인 님의 시 글이 더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귀한 행 시를 담아주시는 시인 님의 정성 축복합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장)
이스마엘의 자손이 창시한 이스람교 교인들
술과 돼지 고기도 안 먹으며
하루에 몇 번씩 예배 드리니 그 정성이 참 대단합니다.
그 들 보면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꽃 사진 올려 주셨습니다.
이름이 뭔 지요? ㅋ
축복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소 담 선생님!~~~^0^
@태공 엄행렬
꽃이름은 물레 나물 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을 내려 주셨네요
그러네요
아브라함 은 왜 그리 자식을 ~~
그저 웃습니다 ...
진실하고 신실한 하나님 자녀는 아마 귀할 겁니다
세상이 그리되어 버렸다니까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 도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램 합니다 ~~
@소 담
그러게요.
왜
조카 롯을 데리고 가서 소담과 고모라 모진 일 겪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말씀 어기며
몸종 취한 두 가지 잘못.
모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임마누엘 외치며 늘 평온 기원 드립니다.
소 담 선생님!~~~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 찬가
밤에 들어도 심장이 쿵쾅~!!!
믿음으로 사는 삶은 걱정 없고
희망 가득할 겁니다
늦은 왕림 드립니다
목소리 맑고
율동도 어쩜 저리 고운지
타고난 가수 맞다 싶습니다.
출근해서 일 하나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살금 살금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날씨처럼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
베베 시인님!~~~^0^
세상의 더러운 때를 스스로 밀어내고
외로히 고고하게 청정한 고운 꽃을
피워 나타내는 연꽃 같은 그런
멋진 사람 되고 싶네요.
태공시인님의 마음에 와 닿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찬물을 끼얹고픈 무더운 여름날에
가슴이 철렁토록 시원한 빗줄기야
무더운 밤 반갑게도 지금 비가 옵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태공시인님....
연꽃 같은 사람
지금 그러하십니다.
진짜루
짜장면 맛 진짜루 아닌~~ㅋ
찬 것을 찾게 되는 여름에 내리는 비
가슴도 쓸어내니 넋 잃고 바라본다
덥지 않아 좋은 날입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오.
월화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