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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스크랩 찬가
태공 엄행렬 추천 2 조회 64 23.06.20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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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0 15:07

    첫댓글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노래라네요.

  • 23.06.20 17:16

    Laura Branigan / Gloria
    세상을 떠나서 별이 되어버린 가수
    저렇게 힘 있게 부르는 열정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부를 려나 ~~
    남자 들아 ~~~하면서 말이지요 ~~

  • 작성자 23.06.21 10:50



    저 가수 님 돌아가셨나요?
    저는 처음 봅니다.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3:17

  • 23.06.20 17:15

    글을 읽으면서
    숙연해 집니다

    믿음은 어느믿음이 든지 다 각자가 믿는 믿음이 있을겁니다
    단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 심성을 바르게 살아야 함은
    아마 우리네 인간이 잘 지켜 가면서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

    연꽃은 우리들의 손이 자라가지 않게 멀직이서 고고함 을 보여줍니다
    고고하게 피어있는 연꽃을 보노 라니
    태공 엄행렬 시인 님의 시 글이 더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귀한 행 시를 담아주시는 시인 님의 정성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6.21 11:0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장)

    이스마엘의 자손이 창시한 이스람교 교인들
    술과 돼지 고기도 안 먹으며
    하루에 몇 번씩 예배 드리니 그 정성이 참 대단합니다.
    그 들 보면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꽃 사진 올려 주셨습니다.
    이름이 뭔 지요? ㅋ

    축복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소 담 선생님!~~~^0^

  • 23.06.21 12:08

    @태공 엄행렬

    꽃이름은 물레 나물 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믿음장을 내려 주셨네요

    그러네요
    아브라함 은 왜 그리 자식을 ~~
    그저 웃습니다 ...
    진실하고 신실한 하나님 자녀는 아마 귀할 겁니다
    세상이 그리되어 버렸다니까요

    언제나 강건하시고 하시는 일 도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램 합니다 ~~

  • 작성자 23.06.21 13:27

    @소 담
    그러게요.

    조카 롯을 데리고 가서 소담과 고모라 모진 일 겪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말씀 어기며
    몸종 취한 두 가지 잘못.
    모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임마누엘 외치며 늘 평온 기원 드립니다.
    소 담 선생님!~~~

  • 23.06.20 21:33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 찬가
    밤에 들어도 심장이 쿵쾅~!!!
    믿음으로 사는 삶은 걱정 없고
    희망 가득할 겁니다
    늦은 왕림 드립니다


  • 작성자 23.06.21 11:14


    목소리 맑고
    율동도 어쩜 저리 고운지
    타고난 가수 맞다 싶습니다.

    출근해서 일 하나 마치고 잠시 쉬는 시간
    살금 살금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날씨처럼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
    베베 시인님!~~~^0^

  • 23.06.20 22:58

    세상의 더러운 때를 스스로 밀어내고
    외로히 고고하게 청정한 고운 꽃을
    피워 나타내는 연꽃 같은 그런
    멋진 사람 되고 싶네요.

    태공시인님의 마음에 와 닿는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찬물을 끼얹고픈 무더운 여름날에
    가슴이 철렁토록 시원한 빗줄기야

    무더운 밤 반갑게도 지금 비가 옵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태공시인님....

  • 작성자 23.06.21 11:23


    연꽃 같은 사람
    지금 그러하십니다.
    진짜루
    짜장면 맛 진짜루 아닌~~ㅋ

    찬 것을 찾게 되는 여름에 내리는 비
    가슴도 쓸어내니 넋 잃고 바라본다

    덥지 않아 좋은 날입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오.
    월화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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