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0 : 0, 오만 1 : 3, 베트남 0 : 1, 바레인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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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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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오만과 바레인경기는 선제골 넣은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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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쇼크들이 월드컵 4강이후에 부쩍 자주 나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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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월드컵 4강은 달콤한 독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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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둥급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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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격히 전력차란게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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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도 실수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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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발전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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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뒷걸음질을 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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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짧은 소견으로는....우리나라는 이기고 있을때의 경기운영이 미숙해요... 차리리 지고 있을때가 더 맘편히 경기하는것 같아요...참 아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만쇼크 감독이 이번 바레인 감독..
제 2의 프랑스....프랑스도 월드컵 우승이후 한 동안 쇼크로 혼미백산할 때가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