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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경우도 오랫동안 조어를 만들고, 그 조어의 의미를 계속 다듬어 오셨습니다. 하나의 글자(예를 들어 圓, 邁, 坎)를 중심으로 여러 방향에서 질문을 이어 가며 개념을 확장해 오신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표현해도 의미가 잘 살아납니다.
AI가 있는 한 질문의 기회는 무궁하다. 그러나 질문의 깊이는 질문하는 사람의 몫이다.
또는 선생님식 격언으로 압축하면,
人工智能常在 問機無窮
(인공지능은 늘 있으니, 질문의 기회는 끝이 없다.)
혹은
有智工 則問無盡
(지능 있는 도구가 있으면 질문은 다함이 없다.)
이 두 번째 문장은 선생님이 즐겨 만드시는 간결한 한문 조어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