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채를 들르게 되면 원 안을 구경하게 된다....땅속을 흐르던 물이 이곳에서 샘솟는다고 한다.
옥수채는 본래 나시족이 거주하는 거주지의 의미가 있으나 지금은 동파교 사원과 수원지만 있다.
안에 들어가면 이곳을 왜 나시족이 동파교 터전으로 삼았는지를 알 수 있는데 옥룡설산에서 땅속으로 흘러내린 물이 땅에서 솟아나는 곳으로
그 물이 깨끗하고 맑기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지나가는 관광객으로 이곳을 들렸기 때문에 동파교나 동파문자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필요도 없고 자세하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시간도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경치와 사원의 특이한 모습들을 눈에 담고 호수를 한 바퀴 돌고 나가게 된다.
앞에 보이는 노란 신상이 있는 쪽으로 올라가게 된다....저 폭포들은 위에서 부터 출룡폭(出龍瀑) 희룡폭(戱龍瀑) 송룡폭(送龍瀑)이라는 이
름이 붙어있다.
노란 송어들
물이 너무 맑아서 송어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왼쪽의 입간판은 리장의 수원지라는 표석이다.
자연과 신은 일체라는 사상이 동파교의 사상이라고....몸통은 뱀이고 가슴 위는 사람이다.
호수와 폭포의 주변 경치들
신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
위는 동파문자이고 아래는 대자연신광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연신을 모신 광장이라는 의미인 듯
조그만 광장이 나온다.
한문 실력이 부족해서...OO 강의 발원지라는 의미이다. 앞에는 향을 태우는 곳이다.
자연신에 회개하고 고백하는 의미를 담은 비?? 비석의 제목은 참회비(懺悔碑)이다.
신에게 비는 모습도.....개구리는 하늘에서 동파교의 경전을 전해주었기 때문에 많이 등장을 한다고
인간과 뱀은 형제이며 자연과 인간은 일체라는 생각을 한다고
동파교 사원으로 들어가는 길...소원을 비는 나무패가 담이 쓰러질 정도로 걸려 있다.
동파교의 여러 신을 모신 곳이다....로마의 만신전 같은 곳이다.
오색천을 두른 천향로(天香爐)
화합원 내부
12지신도 아닌 동물 상들...몸뚱이 아래는 뱀이다.
내려다본 천향로
향을 얼마나 많이 피우길래...
사원 내부
이 사원은 3도선(나시족, 장족, 백족의 조상)을 모시고 있었으며 전설에 의하면 장족의 남자가 선녀와 정을 통하여 아이를 세 명 낳았는데,
전부가 벙어리인지라 바로 여기서 사원을 만들고 라마신께 기도한 덕에 벙어리가 치료되었으며, 그들 3명이 곧 나시족, 장족, 백족이 되었다
고 한다.
사원 밖으로 나오면 이런 길들이 숲속에 이어져 있고...
사원 관련 부속건물들이 있다.
동파문자로 붙어 있어서 알 수가 없다.
티베트 불교의 타르쵸처럼 생겼으나 글씨가 동파문자이다.
또 다른 길에도 이런 건물들이 있다...시간이 없어서 들러보지 못한다.
옥수채를 설명한 지도...우리는 신상이 있는 광장과 화합원과 앞에 있는 호수만 돌고 나오게 된다.
시간이 있는 다른 관광객들은 여기저기 둘러보는 듯
맑은 호수와 폭포가 푸는 나무들과 어우러져서 경치도 아름다워서 시간이 있다면 한나절은 머물다가 가도 좋을 만한 곳이나 늘 그렇듯이 시
간이 없어서 30분에 눈도장만 찍고 가게 된다.
역시나 여성분들은 돌아보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사진 찍는 데만 몰두를 한다.
그 안에 사원이 있는지도 모르고 입구에서 얼굴이 나오는 사진만 찍다가 나온다.
입구에 있는 호수쪽으로 나오고...
동파경전을 하늘에서 가지고 왔다는 개구리
물풀...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대부분 출룡폭 희룡폭 송룡폭 주변을 돌게 되는데 다른 것에 괸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사진만 찍어도 만족할 듯하다.
시간이 되어서 밖으로 나오고...
옥수채
옥수채라는 옆에 있는 글씨는 동파 영지라는 글자인 듯...신령한 땅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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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구글에 있는 옥수채의 사진들이다....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한 곳인 듯
동파문자로만 되어 있네....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민주 자유 평등 공정이라....
이 신은 다른 곳에 있는 신인 듯 보지 못했다.
신비스럽게 보이는 물이다.
옥룡설산의 관광을 마치고 리장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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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문자(東巴文字)...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듯
동파 문자(중국어 간체자: 东巴文, 정체자: 東巴文)는 중국 운남성의 나시족이 사용하는 상형문자이다. 한자를 빼면 천년이 넘는 역사가 있
어 현재도 쓰이고 있는 단 하나의 상형문자이다. 상당히 추상화된 한자에 견주어 문자 모양이 나타내고자 하는 사물의 본 모습에 가깝게 그
려내고 있어 그림문자에 가까운 특징을 보여 준다. 이집트 신관문자, 수메르 쐐기문자와 같이 뜻을 나타내는 부분과 음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나뉜다. 나시족은 동파문자 외에 한자의 영향을 받은 음절문자인 게바 문자와 로마자에 바탕한 철자법 등 세가지 정서법이 있다. 나시족의
종교경전이자 백과사전인 동파경에 쓰인다.(위키백과)
나시족이 사용하는 문자를 중국에서는 둥바문자(東巴文字)라 부르고, 국내에서는 납서/나시문자 또는 동파문, 동파문자라고 한다. 이 문자
의 가장 큰 특징은 유일하게 확인된 현재까지 사용되는 상형문자라는 점이다. 주로 종교적 목적으로 쓰인다고 한다. 일상용으로 쓰이는 별도
의 표음문자가 있었으나[1] 현재는 쓰이지 않고, 나시어 표기는 라틴문자를 이용한다. 이들의 문자가 기록된 고대 나시족 둥바 문헌 필사본
(Ancient Naxi Dongba Literature Manuscripts)은 중국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이들이 사는 윈난성 마을에 벽화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윈난성 일부 지역에서는 간판에 둥바문자를 병기하기도 하나, 의무사항은 아니라 흔하지는 않다. 이 문자도 문화대혁명 때에 이것이
쓰여진 수많은 문헌들이 불타 없어졌다. 기록 상으로는 문헌 2만 점이 있다고 했으나 현존하는 건 천여 점뿐이다. 이를 잘 구사하던 승려들
의 희생이 커서, 지금 존재하는 것은 관광객들을 위한 오락적 의미로만 주로 쓰이고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나무위
키)
동파문자
이 문자가 이런 뜻이라고...
디지털 시대에는 의미가 없는 문자이다.
첫댓글 소수민족의 정체성을 살려 유산을 보존하는 중국을 우리는 본 받아야만 할 듯합니다.
자연 유산이 많은 중국! 매우 부럽습니다.
땅도 넓고 민족도 많고 문화도 많고 모든 것이 많은
중국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
사실 아무도 못따라갑니다.
어찌 요즘 미국에 밀려서 눈치보고 있으나
역사적으로 보면 당연 1위지요.
물이 저리 맑을 수도 있군요.
사진으로 봐도 맑습니다.
경치가 엄청 좋습니다.
너무 근사합니다.
동파 어쩌구하면
동파육이 생각나는데
쳇에게 물었더니
소동파가 돼지 고기를 선물을 잘 해서
그 때 만들었던 고기요리라서 동파육이랍니다.
중국이 세계 1위를 찍는 날이 대한민국이 거덜나는
날이지요
우리에게 중국은 망해서는 안되지만 우리보다 앞서면 절대 안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