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전을 안한지가 꽤 오래됐지만...
아직도 차를 소유하고 있는 친구들 조차 이제 웬만하면 운전을 안하려고 든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활동반경이 점점 좁아들 수 밖에...
그런데 한 친구는 겁이 없고 뱃장이 좋은 편이라서 운전을 겁내지 않아서...
나와 둘이서 전국을 많이 헤메고 다녔다.
몇년전 일화로....지리산 화엄사에 들렸다가 노고단까지 올라가기로 하여 출발...
거의 정상에 다다랏다고 생각했는데... 연료가 떨어져 빨간 불이 들어와 있는것이 아닌가 !!
언제부터 빨간불이 들어왔었는지 둘다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알고나니 겁이 덜컥 ~
다시 돌아 화엄사 쪽으로 내려가는것이 주유소에 가까운지... 가던길로 계속 가는편이 가까울지 전혀 감도 잡지 못하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한참 후에 차를 타고 가시던 분들이... 가던 길로 계속 가는편이 주유소를 더 빨리 만날 수 있을거라고 알려 주었다.
우리는 불안해서 조마조마 긴장하며 고개를 넘어갔고... 드디어 남원에 도착, 주유소를 만나 기름을 넣을 수 있었다. 휴 ~~
기름을 넣고 나니 친구가 하는 말 , " 야 ~ 우리 이제 강릉으로 갈까 ? "
불과 몇분전까지도 조마조마 겁에 질렸던 사람 맞아 ?
아무튼, 이 친구와 전국의 휴양림도 많이 찾아다녔는데... 지금은 친구가 해외에서 한국어교사로 일 하고 있어서
몇년째 못다니고 있다. (얼른 들어와, 휴양림 찾아다니며 놀며 쉬며 하자꾸나. )7월 중순 블로그에 올렸던 글 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 바래요.https://pm-compass77.blogspot.com/2026/07/65.html
제목 : 국립자연휴양림 '실버 전용 객실'과 무료 혜택
한국의 50 ~ 70 대 세대에게 필요한 생활정보, 건강, 뉴스, 이슈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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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요. 멀리는 못 가고, 어제 오늘은 지역 도서관에서 책 읽으며 피서했네요.
첫댓글 그러셨군요 여성분들은 나이들어 운전하시면 순발력이 떨어져서 급박한 상황에 대처를 못하신다고 그래서 운전대를 놓으시더군요 저는 원래 운전을 못해봐서 운전하는 친구들 부러워 했는데 이젠 다들 운전대 놓으니 대중교통 친구가 되어 더 돈독하게 되었답니다 행동 반경이 뻔하니까요 ㅎㅎ그래서 나이들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똑 같다고 하는지 ㅎㅎ 솔모롱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운선님, 안녕하세요?저도 처음엔 대중교통이 조금 겁도 나고 했었는데... 이제는 얼마나 편한지 느끼고 있답니다.나이들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똑 같다는 말 공감합니다 ㅎ
첫댓글 그러셨군요 여성분들은 나이들어 운전하시면 순발력이 떨어져서 급박한 상황에 대처를 못하신다고
그래서 운전대를 놓으시더군요 저는 원래 운전을 못해봐서 운전하는 친구들 부러워 했는데 이젠
다들 운전대 놓으니 대중교통 친구가 되어 더 돈독하게 되었답니다 행동 반경이 뻔하니까요 ㅎㅎ
그래서 나이들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똑 같다고 하는지 ㅎㅎ
솔모롱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운선님,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엔 대중교통이 조금 겁도 나고 했었는데... 이제는 얼마나 편한지 느끼고 있답니다.
나이들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똑 같다는 말 공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