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식당-무안군 몽탄면사무소 맞은편(김혁원장님 소개)

[jazzstyle(오춘기)]

안성식당-무안군 몽탄면사무소 맞은편

50년이상 전통, 현재 3대째 떡갈비와 한정식-값싸고 양많고

특히 맛이 끝내 줌

해남 천일식당 떡갈비가 유명하다고 하나 이곳과는 비교 할 수 없음

백반 1인분에 7,000원

떡갈비 600g 25,000원(4인기준)

떡갈비 400g 15,000원(2인기준)

남도의 젓갈, 따뜻한 황실이찜, 게장, 단맛나는 묵은 김치등에 토장국의

국물은 입맛을 돗구는데는 딱 입니다.

[안해숙]

꼴깍! 군침이 도네요

[김혁]

사진으로 보니 더욱 겁나게 맛있게 보이는군요. 밥도 완전히 고봉으로 담아주고 반찬 좀 보소 얼마나 정갈하고 깔끔한지, 떡갈비는 그냥 입에서 녹습니다. 그 유명한 집 옆에서 제가 약 7~8년을 살았고 지금도 어머니께서 살고 계십니다 밸라도 아는치키하는데 제가 그집 홍보요원은 확실히 아닙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채운기]

제도 몇번 먹었습니다. 정말로 맛있습니다.

[꽃님]

우주항공기 전시관 옆에 짚불구이하는 집도 있는데 거기도 참 군침도는데.....

[꽃돼지]

먹는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는디 ,,거기까지 아니어도 송정리 떡갈비에 쐬주한잔 카아~ 끝내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