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휴게실 모임이 3일 앞으로
하늘이 둘로 나뉘면 천지가 되고
천지가 나뉘어 건곤감리 4괘가 생성된다.
이렇듯 중국의 64괘 사상은
이수변환(二數變換)에 기초한다.
하지만 우린 태양 속에 삼족오(三足烏)를 그려 넣듯
삼수변환(三數變換)의 독특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한다.
(우실하의 ‘동북공정론’에서)
그러기에 天地人이요
삼세번이요
삼십삼인이요
삼칠일인데
세계 최고의 경전이라는 천부경(天符經)은
삼(三)의 무궁한 변환을 담고 있다.
동양의 고전 중 하나인 주역(周易)도
변환의 원리 이야기다.
막히면 변하고(窮則變)
변하면 통하게 되어있으며(變則通)
통하고 나면 다시 막히게 되므로(通則窮)
무한히 변해야 한단다.
삼수변환 사상이 녹아있는 모양새다.
땅 위에 놓여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은 삼각형이라 한다.
둘은 좀 불안하고
셋이 그저 가만히 서있으면 그런 모습이 된다.
의자 다리를 넷으로 만들어 보라.
뒤뚱거리지 않던가.
하지만 다리가 셋이면 어디에 놓아도
뒤뚱거리지 않는다.
삼각형 중에서도 두 변이 같은 걸
이등변삼각형이라 한다.
임금님을 좌정시키고
왼쪽 오른쪽에 좌의정 우의정이 보필하면
태평성대가 된다.
앞으로 3일 뒤에
산애 방장을 좌정시키고
두 운영위원이 보필하면서
삼각편대가 뜬다.
그러면 우린 거기 올라타면 된다.
앞으로 3일 남았다.
*포스팅은 평안도 진파리 7호분에서 출토된
삼족오 해뚫음 무늬 유물이다.
첫댓글
3 이라는 숫자에 깊은 철학이 있습니다.
이제 3일이 지나면 반가운 님들 만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참석 인원이 34명이고 구두나 쪽지로 신청 해 주신
대기 인원이 모두 5명인데, 오래 대기 해 주셔서 감사의 뜻으로
모두 모시고 모임에 참석을 하시게 하려 합니다. 명단은 29일에 발표하겠습니다..
잘했네요.^^
3하니
삼세번이란 단어가 왜 떠오를까요 ㅎㅎ
그날 뵙겠습니다
그만큼 여유를 준다거나
여유를 찾는다거나
희망을 갖는다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