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왔습니다.. 젠장.. --------------------------------
이번달은 평소보다 좀 늦게 도착했군요. 클스마스 시즌이라 그런가?
헉 +_+ 표지모델 비에이라의 압박!
사진 넘넘 잘나왔네요. 조각상 같지 않습니까?
이 사진만 보면 다소 얼짱의 분위기가... (이 사진만...-_-;;;)
시먼 아자씨 인터뷰.
그와 슈마이켈중 누가 더 뛰어날까? 포니테일은 누구의 아이뎌?
가장 큰 삽질은? 왜 6피트 4인치의 요크셔맨이 그렇게 울어야만 했을까.
문제의 스콜시 인터뷰
"지단하고 비교되는건 좋은일이지만 내가 그의 수준은 아니라 생각해.
그는 세계 최고야. 난 그렇지 않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리라곤 생각치 않아."
스벤 잉글 감독 부임 첫 일주일 후 왈 "스콜시 같은 선수 25명이라면 울매나 좋을꼬..." 그리고 스투피드 컨츄리 파문도 나옵니다. 대충 해석하자면 한번도 월드컵이 개최적적이없는 극동의 이상한나라에서 열렸기때문 이라고 해야죠 전후문장을 보면 욕을하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열린적이없는 종니먼 극동까지 가다보니 그렇다는 농담조이긴 한데... 기분은 약간나쁠수있을듯
찰튼 미드필더 스콧 파커의 인터뷰
당연히 표지모델인 비에이라의 인터뷰
저 모델틱한 자세라니 -_-;;; 아~ 낯설어
후끈한 빌라와 버밍험의 Brum 더비. -레인져스와 셀틱 수준이랍니다
제목 class war 사이에 들어가 있는
빌라선수와 관중 멱살잡고 싸우는 장면의 압박 -_-
왼쪽 상단 더블린과 세비지 맞짱의 압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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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여기저기 다뒤졌었죠.. 진짜 실망입니다.. 지금 필명을 개명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오랫동안 써온 훌리건 XXX중에 뒤를 때버려야할듯.. 아쉽군요..
다른 나라라면 가볍게 넘길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관련된, 게다가 무시를 넘어선 발언은
정말 용서할수 없군요.. 요즘 슬슬 맨유와 스콜스에 정을 때는 상황에 이런 발언을
하니 확 깨는군요.. 카운터어택 한방 맞았습니다.. 젠장..
첫댓글 옌장... 그럼 월드컵은 영원히 남미와 유럽끼리 해먹겠다는거냐..
잉글랜드.... 가뜩이나 재수없게 느꼈는데..더 재수없군...ㅡ.ㅡ...조만간 이천수를 통해 뒷통수를 차버려야할듯....
아~ 충격 그자체 어떻게 스콜스가.....
일본은 월드컵을 개최할 만한 나라여서 잉글랜드 8강갔나.......갈수록 정떨이지는 잉글랜드
비에이라 표지사진...왠지 얼굴이 아니고 컴퓨터로 그린것 같다는 --;
뭐..잉글랜드야 예선에서 떨어져서 열받았나 부조..터키나 브라질 같은 나라들은 한일 월드컵이 나뻣다고 할지 의문이네요..결국 실력발휘 못해서 떨어진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자기얼굴 침뱉기가 아닌가..하네요..
저.. 휴스턴님.. 혹시 필명이 훌리건 XXX 라면 사커라인인가에 글 쓰시는 분인가요 --?
예. ^^; 제 축구 모든 필명이 훌리건 스콜스였습니다만... -.-; 게시판에서 놀던 사람이죠 ^^; 현재 아약스훌리건으로 변경중;
정말 생긴거부터 맘에 안들던 놈이었는데;;정말 말하는 행태를 보니 진짜 재수없군요!!!! stupid scho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