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훈훈한 마음담고 언젠가 시간나시면 살며시 들러 국밥하그릇 우정만들어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의 친구 삶을 살아가시는데 고운낭만과 추억이 아닌 변치않는 우정어린 인연이 만들어 질것이라 여겨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소중한 행복 영원히 품고 살아가옵소서 촉촉히 내리는 여수항 영롱한 밤하늘 비의 마음처럼 고운밤 되십시요
@달래공쥬부모마음 자식사랑 돌아봐도 질리지 않는 마음이 바다라 합니다 항상 힘들고 버거울때 확트인 해안가 몽돌밭에서 쫘르륵 소리 들으며 새로운 마음 품고 힘찬 날개을 펼치듯 마음의 벗을 만들어 주십시요 그럼 오간들 들고난들 마음은 항상 그곳에 머물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속에 피워난 진정한 믿음과 신뢰 만이 함께하는 멋진 부부보다 값진 마음의 영원히 변치않는 연인 바로 친구 이듯이 갈치구이 .전어무침에 두그릇 뚝딱 했읍니다 추억의 엄마손맛에 말없이 맺히는 마음의 눈물 내자신 부모되어 보니 살며시 젖어드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튼튼한 가정 행복한 사회
첫댓글 주룩주록 비내리는저녁
태퓅이도 지나갔을까?
한길따라 한걸음...또한걸음
매일같은길 걸어가지만
유달리 비오니 더기분좋은저녁이군요
방가습니다..태풍의눈님
간단히 먹을수있는
국민의 돼지국밥한그릇
허기진배 국밥으로달래보구
ㅎㅎ
추억여행하시는듯..여유롭움 모습생각드는군요
단여감니다..고운시간 이어가십시요
님의 훈훈한 마음담고 언젠가 시간나시면 살며시 들러 국밥하그릇 우정만들어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의 친구 삶을 살아가시는데 고운낭만과 추억이 아닌
변치않는 우정어린 인연이 만들어 질것이라 여겨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소중한 행복 영원히 품고 살아가옵소서
촉촉히 내리는 여수항 영롱한 밤하늘 비의 마음처럼 고운밤 되십시요
@태풍의 눈 님..ㅎㅎ
부담없이 먹을수있는음식이
돼지국밥인거 같습니다
저가 국밥이라는거 먹지도못했는데
울어머님께서 뭐시기 #*.~!#.*#
국물요리에 우거지 한소쿰 끄려서
주시는데 우아
처음으로 먹어본 국밥
부추겉절이에 새우젓깔루
간마추어서 ㅎㅎ
오늘처럼 비오는날
먹고싶네요
침꼴딱 삼켜보구..
여수 한 이년전에
연꽃축제하는데 가보왔어요
여름휴가겸에...
다시한번가고싶은데
갔는곳은 가기싫으하는
남편...오또케 말린다요 ㅎ
저녁드셨나요?태퓅이님
@달래공쥬 부모마음 자식사랑 돌아봐도 질리지 않는 마음이 바다라 합니다
항상 힘들고 버거울때 확트인 해안가 몽돌밭에서 쫘르륵 소리 들으며
새로운 마음 품고 힘찬 날개을 펼치듯 마음의 벗을 만들어 주십시요
그럼 오간들 들고난들 마음은 항상 그곳에 머물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속에 피워난 진정한 믿음과 신뢰 만이 함께하는 멋진
부부보다 값진 마음의 영원히 변치않는 연인 바로 친구 이듯이
갈치구이 .전어무침에 두그릇 뚝딱 했읍니다
추억의 엄마손맛에 말없이 맺히는 마음의 눈물
내자신 부모되어 보니 살며시 젖어드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튼튼한 가정 행복한 사회
@태풍의 눈 가을전어가 조금있어면
살이포동포동쩌사서
구워먹기 딱이죠
영양가있는거드셨군요
어쩜보면 바닷가쪽방면
거주하시는분은 생선 드 즐겨먹구
육류종류는 그리 안즐겨먹는거
같아요
친정이 바닷가쪽이라
남편따라 보따리사들고
요기루 시집왔띠만
ㅎ
처음먹어본국밥~
비오는저녁
감기조오심하시구요...
전경방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밥은 언제나 맛있는데
비가 오는 날
벗들과 먹어보는 국밥은
더욱더 맛있구요...
막걸리 한 사발
곁들이면서
먹어보는 국밥은 비오는 날이
제격인데요...
멋진 그에 감사드려요 태풍의 눈님^*^
ㅎㅎㅎ 그럼요 언젠가는 소중한 믿음과 인연이 모여
마음의 국밥한그릇에 막걸리 한사발 걸치면서 살아온
마음 토론해보는 그삶이 하루빨리 영글어 졌스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정되십시요
증말 한뚝배기 묵고잪네요
근디 넘 멀어라여
가찹으면 증말 한번 들려서 막걸리 한사발하고 배불뚝하니 먹었으면
아흐 ~~
글만읽어도 요래 맛날것같은데
먹으면 을마나 맛있을고나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들림해서 먹어보리다요
태풍의눈 님^^
그러십시요 살다보면 형편이 나아질날이 있겠죠
근검 절약하여 가족이 휘둘러보는 그재미 사랑과 행복이듯이
고운님의 앞날에 믿음과 우정 인연과 화합이 머무는 삶이길 기원합니다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창평국밥 먹고싶어라~ㅎㅎ
그 언젠가 여행길에 먹었던 입맛이 새록이~~~
군침을 흘리면서 자리를 비웁니당~
건강하소서!!!
어디든 오가다 보면 맛있는 음식맛에 취해 시간내서 다녀오는 그재미로 살아가듯이
ㅎㅎㅎ 혼자 먹어서 지송해요 언젠가 고운님들과 함께 웃으며 나눌수 있는 고운삶
펼쳐지겠죠 그희망을 향해 건강과 안전 가정의 화합과 행복이 담겨지길 기원합니다
사랑은 믿음을 타고
마음이 즐거우면 어디를 간들 행복을 느끼지 못하겠습니까
태풍의 눈님께서 마음속에 긍정이 잠재되어 있기에
일을 마쳐도, 폭포수가 떨어져도 기쁨의 운치를 즐기실수 있었을걸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기쁨을 주는시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고나는 풍진삶 헤쳐나온 보람이 욕심없이 땀흘린 만큼 내주어진 그삶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다 보니 가족의사랑과 행복은 주어지는가 봅니다 많은 것보담
평생임대속에서도 오손도손 빛없고 건강허니 살아가니 금상첨화 올시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스면 나누고 배려하면서 내가번들 내것이 아니고 남이번들 내것이 아니듯 들고나는 인연
서로의 고운생각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처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