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나 프로젝트나 거대한 전체를 두고 보면 너무 압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렵지만, 코와 귀, 다리와 몸통, 꼬리 등으로 부분별로 나눠보면 감당할 만합니다. 만약 그래도 아직까지 감당하기 어려우면 내가 감당해 낼 수 있을 만큼 더 쪼개면 됩니다. 열 토막이고 백 토막이고 더 쪼개세요. 접시에 1인분으로 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그러면 결국 한 덩이의 고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한 덩이의 고기를 요리해서 음식으로 만드는 것은 할 만 하죠.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와 볼까요? 현재 해야 할 일을 있는 그대로 보자구요. 거대한 프로젝트는 두려울 정도로 압도적이지만 코끼리를 쪼개었듯이 이 프로젝트도 쪼개보자구요. 기획, 예산, 설비, 홍보, 노무... 분야별로 쪼개고 그래도 감당이 안될 정도라면 각 분야를 또 쪼개봐요.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나올때까지... 전체는 복잡하지만 행동이나 결정을 아주 작은 한 가지 일로 따로 떼어놓으면 그 일에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순간 몰두할 수 있게 됩니다. 훨씬 성과도 높일 수 있겠죠. 아니, 일의 성과를 떠나서 두려움에 시작도 못하던 것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발전이죠.
첫댓글 느루님!!!
너무 큰 목표에 자신을 내던지면 그 사이의 간극으로 인한 현실의 벽에 지쳐버릴 수도 있으므로
목표치와 실행은 현실성있게 잘게 쪼개어 실천하자 작은 성취감이 큰 목표를 향해 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맞나요??;;;
서평을 통한 현실적인 메세지 정말 행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제 몸매가 코끼리라 걱정입니다ㅠㅠ
정확하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맞습니다.^^ 코끼리 몸매는 저도 점점 닮아가는지라... 쪼개야 하나 고민입니다.
@느루79 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도 경매공부시작한지 얼마안되서...수업만 듣고있고.아직 어떻게 적용할지막막한상태인데...저한때 딱맞는글이네요.작게 동네파악부터 하고있어요^^감사합니다.
네... 선생님들께서도 주변부터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공감가는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글로 우선 지금 제가 진행하려는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짚어볼수 있었습니다. 글쓰시는 솜씨가 곧 수만명과 이웃하실수 있으실것같아요~~마지막에 책도 넘 읽고싶네요~~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시작하고 점차 완벽해지기 위해 일단 시작했습니다.
글도 자꾸 쓰다보니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