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착한 가게’가 떴다! 숭의2동 대나무집, 매달 따뜻한 이웃 사랑 보탠다
매일 맛있는 냄새로 이웃들의 발길을 사로잡던 동네 맛집이 이번에는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따뜻한 나눔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미추홀구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반지형)는 지난 10일, 관내에 위치한 ‘대나무집(대표 김명희)’을 방문해 반짝반짝 빛나는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서 잠깐, ‘착한 가게’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착한 가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꾸준히 정기 기부를 실천하며 동네 사랑을 몸소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가게를 말한답니다. 사장님들이 땀 흘려 번 소중한 돈이 매달 이웃들을 위해 쓰이는 것이지요.
대나무집 김명희 대표님은 현판을 전달받으며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쑥스럽지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나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외롭지 않다는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힘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겸손하면서도 다정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대나무집 사장님의 예쁜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허투루 쓰이지 않고,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우리 동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꼼꼼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반지형 숭의2동장님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나무집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숭의2동이 더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동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내가 번 만큼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사장님의 다정한 온기가 숨어 있는 숭의2동 대나무집! 이런 '착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다 우리 미추홀구의 내일은 한결 더 살맛 나고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정까지 듬뿍 담아준 대나무집, 앞으로 더 대박 나시길 동네 주민들과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