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서울신문 의뢰로 지난 3~4일 광진을의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 후보가 45.7%로 오 후보(37.7%)를 8%p 누름.
고 후보와 오 후보의 지지율 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양상으로 2주 전인 지난달 17~18일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진행한(광진을 주민 502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여론조사에서는 고 후보가 43.2%로 오 후보(40.75)를 2.5%p 앞섰었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406000076
첫댓글 오늘 아침에 다 따라잡은 기사 봤는데 뭐가 뭔지... @_@
유무선비율 보면 됩니다. 요새 유선전화 주 이용고객 연령대를 생각하면ㅋ
@그녀가가잖아-_- 납--득
유무선 비율 보세...
하도 모르는 사람들 속여먹으려는 여론선동이 심하니 스스로 똑똑해져야하는 참 사람 귀찮게하는 세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