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막내딸이 첫아들 낳을때
신생아가 산소부족증으로
청색증이 왔는데 수술한
의사가 빨리 손을 써서 의료대란중이었는데
큰병원 급히 니큐 확보해서
골든타임 안에 운좋게 들어갔고
그안에서 3주간 있으면서
위독했던 몇번의 순간들~~
그 후로 아슬아슬 여러 위기 넘기고
돌까지도 다리 힘이 없어
아산.세브란스 소아재활 주 2회 다니며
두돌 다된 지금 느리지만
그래도 용케 슬기롭게 자라고 있는 아기ㅡ
이 아기 봐주느라
폭염속에 난 서울와서 지내고 있다.
사위는 병원있고
난 내차에 카시트도 장착
하원시키고 먹이고 놀아주고 목욕도
시키고 한바탕 육아 전쟁~~
그리고
또 다시 애간장 타는 이 시간
수술해 세상에 나온
둘째 아기인 손녀가 첫 애기때처럼
또 저산소로 산소부족증~
지금 산소호흡기달고
산모.아빠와 이 외할미의
간절한 기원속에 어린생명이
버티는중~~~
가녀린 어린 생명이 힘내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기기를~
의료진이 자기 자식처럼
잘 살펴 회복에 힘써주기를~
간절히 우주와 온 세상의 신들과
염치불구 아는이 모르는이
그 모든 선한 분들의
응원을 부탁하는
애타는 이 밤의 여름~~
ㅡㅡ
비나이다.비나이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오늘 나온
여린 신생아 이쁜 생명이
아래 사진의 두 아이처럼
해밝고 해맑은 웃음 짓게 되기를~~
선한 생명의 싹이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자라
세상의 사랑과 소금이 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도움을 간절히 비나이다.
ㅡㅡㅡ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위중한 생명 ㅡ애간장 타는 한밤의 여름
늘 평화
추천 0
조회 334
26.08.03 23:33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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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강하시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03 23: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04 15:09
할미의 간절한 기도가 있기에
건강 할겁니다
나또한 간절히 기도할께요
기도 감사합니다
늘 평강하시길요
간절한 기도 덕분에 무사히 이겨내고 건강한 아이로 세상 감사하며 잘 살아갈것입니다
기도하는 마음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 호흡안된 원인 찾았다는 연락왔네요.
산소호흡기달고 있지만
원인을 알았으니 위기는
넘긴셈이예요
따님께서 출산을 하셨군요~~~
산소 호흡기를 달고있는 아기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기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 호흡안된 원인 찾았다는 연락왔네요.
산소호흡기달고 있지만
원인을 알았으니 위기는
넘긴셈이예요
오늘 새벽 예배 가기 전에 이 글을 봤어요.
그 어린 생명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왔습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예쁜 아가야 힘 내렴!
우리 하나님 지켜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조금전 호흡안된 원인 찾았다는 연락왔네요.
산소호흡기달고 있지만
원인을 알았으니
큰병원 전원안해도 치료가능하다니 위기는
넘긴셈이예요
어제 글이군요.
어서 호전되기를~
마음을 보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보태주셔서 ~
평강하시길요
큰 손주처럼
예쁜 손녀도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할겝니다..
귀한 아가야..
할미 마음 아프지 않게
어서어서 나아지거라..
이 할미도
기도 많이 할게..
어제보다 오늘 조금 좋아졌네요
내일까지 상황봐야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아 다행이예요
덕분입니다~^^
또 시련이~~
그러나
다시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기도 중에 함께합니다.
내가 투병중인데
이런 저런 일들 겹치고
더위먹어
오늘도 많이 힘들었네요
그래도 소중한 가족들 건사할수 있어 감사하답니다
기도 보태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를 보탤게요.
아기때 약했던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 씩씩해지더군요.
속히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기도 보태주셔 고맙습니다
등원하원 22개월짜리 델구 병원도 오가고 노심초사
하다보니 제가 좀 아프네요
그래도 할수 있는걸 하는지라
감사하답니다
요지음은 의술이 발달하여
왠만하면 문제없이 치료 잘 됩니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에 하늘도 감동하여
쾌유 될것 입니다,
할머니가 너무 힘드시겠지만 자식을 위한 사랑에
걱정하지않으셔도 쾌유 될것 입니다,
맞아요. 최신기기가 있으니
원인파악이 빨라 치료시작 ㅡ
조금씩 상황이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어요
호흡기는 언제 뗄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부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투병중이다 보니
좀 애가 닳았나봐요
많은 분들 기도 보태주셔
역시 5060카페는 아름다운 사랑이다는것을 실감해요
손주들과의 쉬운 인연이 없네요.
애간장 타는 할미의 모습,
할미의 기도소리를 긍휼이 여기시어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할머니 품에 안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중한 순간은 일단 넘기었는데 폐도 소화기도 아직은~~
뜨거운 나날
늘 평강하시길요
의술이 날로 발전해
아무 탈 없이 회복
될겁니다.
종교는 없지만 마음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어린생명이 굳건히 버티기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중한 순간은 일단 넘기었는데 양수가 많이 들어간 폐도 소화기도 아직은~~
아침 일찍 일어난
말 안듣는 22개월짜리
밥. 약 먹이고 씻기고
아토피심해 전신 약발라주고
내 차 태워
등원까지 하고 오니
기진맥진~^^
우리때는 둘도 끄떡없었는데
지치네요
뜨거운 나날
늘 평강하시길요
세상에 쉬운건 하나 없음을 우리는 알자나요
그래도 다 이겨내고
지나가는걸 알듯
지금도 아가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잘 이겨낼겁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생명 살펴주시길_()_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중한 순간은 일단 넘기었는데 양수가 많이 들어간 폐도 소화기도 아직은~~
아침 일찍 일어난
말 안듣는 22개월짜리
밥. 약 먹이고 씻기고
아토피심해 전신 약발라주고
내 차 태워
등원까지 하고 오니
기진맥진~^^
우리때는 둘도 끄떡없었는데
지치네요
뜨거운 나날
늘 평강하시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가의 빠른 쾌유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중한 순간은 일단 넘기었는데 양수가 많이 들어간 폐도 소화기도 아직은~~
아침 일찍 일어난
말 안듣는 22개월짜리
밥. 약 먹이고 씻기고
아토피심해 전신 약발라주고
내 차 태워
등원까지 하고 오니
기진맥진~^^
우리때는 둘도 끄떡없었는데
지치네요
뜨거운 나날
늘 평강하시길요
어머 이쁜 손녀군요 꼭 오빠처럼 나을 겁니다
외할머니 믿음 안에서 잘 자랄겁니다
기도 해줄게요 평화님 예쁜 손녀 반드시 좋은 소식으로
건강한 아기로 집안에 꽃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덕분에 위중한 순간은 일단 넘기었는데 양수가 많이 들어간 폐도 소화기도 아직은~~
아침 일찍 일어난
말 안듣는 22개월짜리
밥. 약 먹이고 씻기고
아토피심해 전신 약발라주고
내 차 태워
등원까지 하고 오니
기진맥진~^^
우리때는 둘도 끄떡없었는데
지치네요
뜨거운 나날
늘 평강하시길요
아기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늘 평강하시길요
막내 딸이 이쁜손녀를 출산 했네요 늘평화 님의 간절한 기도 를 지금도 듣고계십니다 두려워말라 나는너의 하나님이라!
아멘 !
고맙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구절을 믿어요.
늘 평강하시길요
아가를위해 기도 드립니다
건강해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중한 순간은 넘겼어요
늘 평강하시길요
86생 딸 세상에 나오자마자
인큐베이터 로.
니큐 는 첨 들어보는 의학용어.
오늘,
가장 불쌍한 영혼을 돌보소서
간단히 하자면
니큐는 중증아기 치료기
인큐베이터는 미숙아 보육기ㅡ검색하시면 나와요 ㅎ
기도 보탬 해주심
감사합니다.
늦게 보았습니다.
늦었지만 더 간절한 마음으로
제 기도 보탭니다.
항상 고비도 많고
늘평화님 품에 안기기까지 손주가
세상에 나오기까지가 힘든 여정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지나고 나면
다 똘망하고 예쁘게만 피어나지요
이모든 순간 지나가리라 봅니다
늘 지켜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