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베니티즈 감독은 블랙번 로버스의 MF인
데이비드 벤틀리(23)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하고 싶어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도 역시 벤틀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베니테즈는 블랙번에 벤틀리의 이적료로 1200만 파운드(약 억 240원)를 제시할 전망이다.
벤틀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었으며 더 큰 무대인 유럽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고 싶어한다. 블랙번은 벤틀리의 계약이 아직 2년 더 남아있지만 그에게 추가로 연장 계약을 제시한 상태다.
그러나 현재로서 벤틀리가 블랙번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블랙번은 벤틀리에게 연장 계약과 함께 주급 3만 파운드 인상안을 제안했지만 그가 리버풀로 이적할 경우 그 2배의 주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파비우
카펠로 잉글랜드 감독은 벤틀리에게 꾸준한 유럽 무대 출장이 기량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충고함으로써 블랙번을 한 층 궁지로 몰아넣었다.
만약 벤틀리가 계속해서 블랙번과의 연장계약을 거부한다면 블랙번은 더 늦기 전에 그를 이적시켜 거액의 이적료를 챙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블랙번은 현재 리버풀에게
저메인 페넌트와 현금을 받는 벤틀리의 이적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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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벤틀리 <-> 패넌트 + 현금......
240억.. 쌔긴쌔다.. 그래도 오세요~~ 벤틀리~~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