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여년 전 동아시아 일대 해상 무역로를 장악했던 장보고(張保皐)
기념관 개관식이 2005.4.28일 중국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진에 위치한 당나라가 창건한절인 적산 법화원(赤山 法華院)에서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 지역 장보고 역사연구회는 장보고는 아버지가 스다오 출신이며 신라에 귀화한 인물”이라고 주장한다. .
장보고기념관은 중국인 기업가가 34억원의 거금을 쾌척해 건립 한것입니다. 현재의 절 건물도 쓰러진 옛터에 1988년 중국측이 재건 하였고 중국이 먼저 우리나라 독립기념관 규모의 3배정도의 기념관을 만들고..동상을 세우고.. 장보고의 복장도 당나라장수..
중국의 장보고에대한 역사왜곡 빌미를 주는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독특하면서도 유일한 세계인이자 미래 인 이었던 해상왕 장보고의 역사·문화적 재조명을 통해 .........21세기 해양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여야하며 1200년 전 국제교역을 주도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숭고한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재조명 하여야한다 장보고는 중국이나 일본, 영국 등 대양을 향해 자리 잡고 해양개척에 국운을 걸었던 민족들은 장보고를 21세기의 표상으로 높이 숭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 반역의 누명을 쓰고 역사의 뒷편에서 왜곡되고 굴절돼 주변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듯하다
이러한 장보고의 동상하나 한국내 어디에도 세워지지 않은것이 아쉽다
100000권 지폐가 발행된다면 장보고동상과 초상화를 .....
법 화 원 중국해양대학교 김 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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