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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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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토끼사냥
골드훅 추천 0 조회 208 26.08.05 06: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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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13:30

    첫댓글 눈이 많이 쌓이면 토끼는 잘 뛰 못하지요
    갔던길을 다시 돌아오는 토끼의 습성 때문에
    올무를 놓고 따라가면 쉽게 잡을수 있었구요
    글 읽으며 기억도 흐릿한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 작성자 26.08.05 07:17

    이 새벽 눈도 오지 않는데
    추억을 되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마니 받으세요

  • 26.08.05 07:11

    남자들은 눈이 쌓인날
    토끼 잡으러 가더라고요.
    몇 년 전 울남편도 친구 4명과
    커다란 토끼를 잡아왔는데
    그러고 보니까 근래에는 토끼 잡으러
    가는걸 못봤네요.

  • 작성자 26.08.05 07:18

    어디신데 그런 추억을 갖고 계시나요?

  • 26.08.05 07:33

    @골드훅
    지리산 가까운 남원에 삽니다.

  • 작성자 26.08.05 07:35

    @제라 옴마~~~!
    전 고향이 순천 송광사 뒷산입니다

  • 26.08.05 08:27

    @골드훅
    오~~~
    반갑습니다^^

  • 26.08.05 07:40

    예전에 지리산 자락 고향(구례)에서 폭설 때에 동네 형들 따라 다니며 토끼 많이 잡았지요.
    토끼 의 습성이 다니는 길로만 ...
    해서 토끼 발자국 따라서 홀릉개(올가미) 해 놓으면 100%
    하루에 12마리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6.08.05 07:53

    고향선배님 반갑습니다
    훌랑개 라고 배웠습니다

    찔레열매에 싸이나 넣고 초로 밀봉해서 보리밭에
    꽂아 잡았던 기억도 납니다

    건강하십시요

  • 26.08.05 07:46

    토끼사냥 무용담을 가끔 듣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올림픽공원이나 성남공원등에 사람들이 기르다가 만 토끼들이 많습디다

    그런데 그 토끼들 사냥한다는 말은 못들어 봤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취미와 입맛이 변한거 일까?

    그냥 생각해 보았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

  • 작성자 26.08.05 07:55

    선배님은 도회지분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저같은 시골 촌놈들은 고기 구경 못해
    이렇게 단백질 보충 했답니다

  • 26.08.05 08:43

    국민학교 교과서에도
    토끼사냥이 실린적이 있었지요
    형들은 외가인 청주 북일면에서
    토끼사냥을 했다는데. 저는못했네요
    그많던 토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 26.08.05 09:32

    글을 읽는 내내
    토끼 잡아서 뭐 하시려나 궁금했는데
    댓글에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그 귀엽고 앙증스러운 녀석잡아 단백질 보충용으로다가 .. ㅎ
    그시대의 산골정서를 제가 너무 몰랐나봅니다
    토끼사냥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26.08.05 09:48

    불쌍한 토끼...
    진도개를 풀어서 잡고
    단백질보충..
    아웅 ㅎㅎ

  • 26.08.05 10:44

    그 귀여운 토끼를 ㅠ 살점 많은 곰이나 멧돼지를
    오랜만입니다 ~

  • 26.08.05 11:52

    어릴적에 토끼사냥 자주했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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