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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소향의 따끈따끈한 간증과 신간 서적, *크리스털 캐슬*
은수 kallah 추천 0 조회 566 13.10.30 13: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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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16:13

    첫댓글 글쎄요 요한계시록을 소설로...
    원문의 의미를 훼손이나 시키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 13.10.30 16:49

    소설로쓰는건아닌거같음~예전에세상노래안한다 하셨는데 세상음반까지내신거보니 왠지변질되신거같음.

  • 13.10.30 19:18

    근데 스토리를 보니 일루 미나티에 대해 쓰신거 같은데..아직 잃어 보지 않아 섭부른 판단이었던거 같네요..

  • 13.10.30 20:08

    이런 말은 안하려고 했지만 하게 되네여
    소향이 나가수로 뜬 뒤에 몸값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교회에서 초청하려고 했는데 나가수 전에 이백만원 했는데 나가수 이후 천이백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기존의 약속대로 이백만원을 주고 어찌할까 고민하는데
    소향측에서는 천만원가량의 소향CD를 교회에 주면서 이걸 다 팔아서 천만원의 수익을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소향을 그리스도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10.30 20:26

    아, 그렇셨나요?(저는 어떤 사안이라도 관계된 자가 두그룹이상 연류된 일이라면 양측의 말을 모두 면밀히 세세하게 모두 듣고 판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ove jesus님의 말을 안믿는다기 보다, 한쪽 측면의 사람에게만 상황 설명과 결과를 듣는다면, 실제 일어난 일과 오고 간 말에서 단 몇가지라도 생략될 수 있고 감정이 들어가면 모두가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면에서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는 정확히 양쪽의 말 모두를 자세히 들어보아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무언가 이야기 과정 중에 어떤 소통의 과정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자세히 들으려면 긴 글로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 13.11.25 01:13

    아이러브지져스님// 좀 과하시네요. 남 구원문제까지 함부러 얘기하시는건데; 이런건 하나님만 판단하시는거 아닙니까? 소향씨 입장 되시면 어떨지 생각은 해보셨어요? 남 인생이라고 말씀이 쉬우셔요..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소향씨 응원하는 사람인데요. 소향씨가 여러가지로 얼마나 노력하는 줄 아십니까?
    미국에서 내노라하는 팝 대가, 전문가들이 같이 공식적으로 일하자고 제의해도 하나님을 위해 노래부르겠다고.. 그리고... 자기 신앙 지키기 위해 거절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최근 인터뷰때도 그 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영적으로 성숙하지 않았어서.. 그때 혹시 잘되서 국제적 스타가 됐어도 자기신앙도 위험했을 수

  • 13.11.25 01:28

    있고.. 또, 혹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 보여서,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쳤을수도 있다고요.
    이후에도 국내 초대형 매니지먼트사 SM 제의도 같은이유로 여러번 거절햇죠. 님께서 소향씨 입장이면 쉬울것 같죠?
    초대형 기획사 들어가면 얼마나 스타되기 유리한지 아세요? 여러번 제의할 정도로 스타성과 가창력 인정한다는 건데, 이렇게 들어가면 자기돈 안 들여도, 공중파에 알아서 홍보 해주고, 거의 스타 보장되요. 근데 그걸 거절했죠. 그리곤 1인 기획사에서 힘겹게 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 돈이라도 있어야.. 음악활동 하죠.
    그게 자기 밥줄인 사람이고 몸값은 자존심이구요. 돈 부족해서 MR이 몇개 없어 불렀던거 계속 부르고 다니더군요.

  • 13.12.14 23:56

    또, 소향씨 수입을 소향씨만 쓸까요? 씨씨엠 그룹에서 현재 수입있는 사람은 거의 소향씨 밖에 없고.. 시아버님도 목회 그만두고 소향씨 뒷바라지 하는데, 여기 딸린 식구만도 얼마나 됩니까.
    그룹 다른 멤버들 공부하는 비용은 어디서 났을까요.
    개인적으로 님께서 아쉬웠을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네~ 이런소리를 어찌;; 남 믿음 함부로 판단하기전에.. 우리나 마지막까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남의 티 보고 뭐라 말고, 네 눈의 들보를 먼저 없애라고요.
    이정도 국제적으로 겨룰 능력있는 사람이 저렇게 믿음 지키기 정말~ 어려운거예요. 평범한 사람들이 감히 상상도 못할 유혹들..

  • 13.11.25 01:30

    소향씨가 완벽하다는 게 아녜요.지나친 신격화 안되죠. 하지만.. 조심합시다. 다들 내 믿음은 언제나 괜찮은줄 알고 남은 쉽게 판단하게되죠. 너무 좋은 제의들 다 뿌리치고 자기 힘으로만 음악하고 여러가지 활동하려면 자기 힘, 경제력이 뒷받침 되야 합니다. 님께서도 자기 업이 있지 않으신지요? 여러~식구들 책임지고.. 또 자아성취도 중요하고.. 불안정한 직업에서 노후보장까지 할만큼 물질적으로 돈 버는것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 중요하죠.
    나가수 후로 스타되서 정말 좋은조건으로 교회 등 온갖 곳에서 부르는데, 같은 '신앙인'이라며, '교회'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2백만원에 퉁치려는게 솔직히.. 더 도둑 심뽀 아닐지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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