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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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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혹 떼려다가
제라 추천 2 조회 387 26.08.05 08:25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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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08:42

    첫댓글 잘 하셨습니다
    자녀분의 의견도 존중해 주셨고
    신랑분의 마음도 이해를 해주셨네요
    세상에는 좋은분도 그렇치 않은분도 계시지만
    선별할수있는것도 어려운일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시는 모습에 더위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26.08.05 08:49

    절벽님 감사합니다.
    아랫글 댓글에 남편얘길 하다보니
    이런 글이 써졌습니다.ㅋㅋ

    절벽님도 혹서기 잘 보내시길요^^

  • 26.08.05 08:57

    남편이랑 저는 다정한 부부입니다.
    아직도 깨 몇말은 쏟아진답니다.
    이런 자랑은 아주 보기 좋아요.
    애혀 ~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맨날천날 밥상뒤엎는남자도많구요
    허구헌날 머리끄뎅이멱살잡이하는부부도 많아요 ~~ 뭐, 난 아니지만~ ㅎ

  • 작성자 26.08.05 08:59

    ㅋㅋㅋ
    아이고~~~

    저는 새하마노님이 여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어제 글 보면서 아니구나 싶었어요.
    문체가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그리 생각했었나 봐요.

    미역국에 김 한통과 배춧잎으로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ㅋㅋ
    옛날 드라마에서나 상 엎는거 봤지
    지금 그랬다간 밥 못 얻어 먹지요.
    새하마노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길요^^

  • 26.08.05 09:14

    네....
    한발짝
    양보 하시는 마음
    참 좋은겁니다...
    계산이 앞서기도
    하지요.ㅎㅎ

    그래서
    현명하신
    말씀과
    부부 사이가
    돈독 하십니다!❤️👍🌹🌺

  • 작성자 26.08.05 09:21

    수산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친한 친구가 되더라고요.
    저희도 둘이 친해서
    함께 영화도 보고 치맥도 하고
    카페도 다니면서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하면서 살아요.

    가장 소중한 사람이 부부지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요^^

  • 26.08.05 09:25

    제라님 글 꽃본 듯이 반갑습니다. ㅎㅎ
    글을 읽으며 저는 제라님의 마음에 아주 공감을 했어요.
    저라도, 그런 사람 문병 왜 가냐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드님의 현명하고 속깊은 의견에는 완전 감탄했네요.
    제라님 내외분이 아드님을 얼마나 잘 키우셨는지가 바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군께 사과하신 제라님에게도 완전 공감!
    저희 부부도 뭘 잘못했다 싶으면 주저없이 사과하며 삽니다.
    그러면서 서로 귀여워해줍니다. ㅋㅋ
    우리 제라님 글 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6.08.05 09:37

    닉만봐도 언제나 반가운 달님~

    맞아요.
    달님도 그렇게 사실꺼 같아요.
    잘못 했구나 싶으면
    바로 마음을 고쳐먹고 사과해야지요.ㅋㅋ

    울아들 어제 퇴근하고 잠시 들렀더라고요.
    손님이 꿀하고 호박잎을 줬다고
    저에게 안겨주고 갔는데 꿀처럼 달달하게
    살아야겠어요.ㅋㅋㅋ

  • 26.08.05 09:43

    그분 능력이라고 해야 하나요..
    5번째 결혼이라..
    도저히 이해불가 입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배우고 껄껄
    웃어넘길 수 있는 그 다정한 여유
    소중한 가족 입니다 ^^

  • 작성자 26.08.05 09:56

    여자들과 살림을 차리고
    또 헤어지면 다른 여자 만나고~
    정말 여자들이 보는 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그사람 능력이겠지요?
    아주 말이 청산유수예요.

    맞아요.
    가족은 너무 소중해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지요.

    다빈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6.08.05 09:55

    정말 귀엽고 사랑스런 아내시네요
    가족들 모두 현명하시고 선하신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6.08.05 10:01

    아고고~~~
    그산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감사드려요.

    저는 아닌데
    남편은 인상부터가 선한사람이라고
    이마에 쓰여져 있긴해요.ㅋㅋ

    남편은 또
    저하고 사니까 양같은 사람이 되었다고
    지금도 콩깍지 달고 살면서
    모든 공을 저한테 돌린답니다.

    서로 잘 맞는 부부인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 26.08.05 10:25

    남편분은 정말 속깊고 너그러운 분일거 같으세요
    제라님가족 이야기에 훈훈한 마음 느껴봅니다

  • 작성자 26.08.05 10:43


    잘 보셨습니다.
    디게 너그러운 사람 맞습니다.
    제 허물도 두번 다시 안 꺼내고요.ㅋㅋ

    남편 덕분에 세상 걱정없이 살고 있는데
    남편은 모든것이 다 제 덕분이라고 해요.
    감사한 일이지요.

    그리움님
    따뜻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8.05 10:34

    헹~ 다른 말은 다 모르겠고 마지막 남편이 아내 안으며 "당신은 이래서 구여워~
    너무 부러웡~ ㅎㅎ 남편은 남편만의 친구와 공감대, 우정 뭐 그런 밑바닥의
    감정이 있을테지요 아내는 친구의 겉과 현실의 상황만 보시잖아요
    그들만의 세상을 이해 할 수 있나요 어디 ㅎㅎ 제라님
    귀여워요 ~~ 혹 붙이기 좋아 하는 건 자식들 특기예요
    자식들은 절대적 아군이 아니지요 자주, 남편분과 더 행복하게
    사실 것이고 아울러 삶의 방 아름 문학 방에도 들러 주세요~

  • 작성자 26.08.05 10:48

    ㅋㅋㅋ
    저보고 맨날 귀엽다고 해요.
    남편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봐요.

    무엇이든 제 말을 잘 들어주는 남편이
    이번에 동창 문병은 의외였답니다.

    아름문학방요?
    저는 주로 삶방 수필방만 열어봐서
    아름문학방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운선님 고맙습니다.
    가서 구경해볼게요^^

  • 26.08.05 10:59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맞아요.
    한 세대가 바뀌며
    이제 자식에게
    정보도 세태도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엔 흑백 논리에
    좀더 익숙하고
    정답이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던 시절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제라님
    반갑습니다.
    뜸했지만
    기억하시지요?

  • 작성자 26.08.05 11:08

    아고~
    플로라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플로라님 생각이 딱 제 생각입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고
    아이들은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든든하고
    자식 키운 보람이 느껴져요.

    플로라님은 어찌 지내셨나요?

    저는 라디오 들으면서
    혼자 몸도 흔들고 ㅋㅋ

  • 26.08.05 10:58

    남편분 성품이 참 좋으신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아무리 동창이라 하더라도
    그런 유형이라면 다신 안 볼 텐데요.
    아드님도 지혜롭고
    제라님 또한 뒤끝없이 싹싹하시니
    지켜보는 마음도 흐뭇합니다. ㅎ

  • 작성자 26.08.05 11:12

    맞아요.
    성품도 좋고 가족들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
    울아들이 아빠를 가장 존경한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듣는 남편은 참 좋겠어요.ㅋㅋ

    맘자리님도 그러지 않나요?
    비슷하실 것 같은데~^^

  • 26.08.05 11:01

    남편분의 너그러운 마음이 훈훈 합니다

    제라 님 같이 귀여운 아내를 두신 남편분도 복 이구요^^

    의젓한 아드님도 축복 이세요
    ♡♡♡

  • 작성자 26.08.05 11:15

    아름다우신 리즈향님~

    리즈향님의 남편분이
    반듯하게 까놓은 멸치를 기억합니다.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우리 나이가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리즈향님도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시길요^^

  • 26.08.05 11:18

    @제라 ㅋㅋㅋ 빵 ~~~
    ㅎㅎ
    아효~~ 네네
    아직도 웃음이 나오죠 ^^

    멋진 제라 님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26.08.05 11:19

    @리즈향
    ㅋㅋㅋ
    제가 우리 남편에게도
    그 사진 보여줘서
    잊을 수가 없지요.

    카페에서 재밌는 글 읽으면
    제가 조잘조잘 잘 얘기 해줘요^^

  • 26.08.05 14:04

    @제라
    저는 멸치도 까고 마늘도 까요.
    처가에서 마늘좀 보내줄까 ? 하고
    연락오면 나는 왠지 허리부터 쑤셔오는
    느낌이 듭니다. 테레비보며 마늘 까는
    선한 노동력이 생각 나서리...ㅎ~

  • 작성자 26.08.05 15:07

    @적토마
    멸치나 마늘처럼 고개 숙이고 하는 일이
    정말 힘든데 적토마님 자상하시네요.
    저는 마늘 까기 싫으니까
    마늘은 안 심어요.ㅋㅋ

  • 26.08.05 15:23

    @제라
    고구마도 심거나 줄기도 캐오지마세요.
    마늘 까느라 허리 아파 죽겠는데, 고구마
    줄기마저 껍질 벗기라고하면 나는 이민
    가버릴겁니다. ㅋㅋ~

  • 26.08.05 11:28

    제라님
    남자들은 비록 사생활이 복잡해도 한번 친구면 친구랍니다
    그저 그속내용 보지 마시고 신랑님의 그마음만 보시면 될거에요

  • 작성자 26.08.05 11:35

    오~~~

    지존님 다우십니다.
    그렇잖아도 운선님 댓글보고
    아름문학방에 들어가서
    지존님 연재글 보면서 깜놀하고 있습니다.
    다 읽고 댓글 달려고요^^

  • 26.08.05 14:07

    으흠~
    저는 그런 친구하고는 거리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견해가
    틀리니 각자의 뜻대로 살아가지만
    저는 거리를 두겠습니다. 게다가
    모함까지 하는 행동을 했는데...

  • 작성자 26.08.05 15:12


    제 심정 이해 되시지요?
    문병 갔다는 말에 저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친구 입원했는데 찾아오는 친구도 없고
    안쓰러워서 갔다네요.
    앞으로는 안 만날거라고~
    다치지 않았으면 만나지 않았을거라고~

    적토마님 고맙습니다^^

  • 26.08.05 15:18

    @제라
    그러게요. 제라님 심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앞으로는 안만난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_^)

  • 26.08.05 17:18

    넉넉 너그러우신 남편 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

  • 작성자 26.08.05 17:23

    뭇별님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하며 살게요.
    무더위 조심 하시고요^^

  • 26.08.05 19:49

    멋진 남편분입니다
    아프고 입원했다는데
    성품보다 측은지심이 발동이었겠죠

    저도 사실 지난과거조차
    내가 맘에 안들면 손절스타일이라
    제라님 맘도 백번공감입니다만
    두분 서로 다름인정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살아온 모습이 다 보이네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 작성자 26.08.05 20:13

    댓글에서 종종 보여지는
    정아님 부부처럼 저희도 둘이
    절친입니다.ㅋㅋ

    저도 끊고 맺는면이 확실한 편인데
    또 남편의 이런 모습에서
    따뜻한 인간미도 많이 느껴져요.

    노년에 부부만큼 편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정아님~
    우리 쭈욱 이렇게 행복하게 삽시다요^^

  • 26.08.05 20:23

    @제라
    그라문요
    세상 최고 편하고
    세상 제일 내편이자나요
    그저 감사하고 삽니다

  • 26.08.06 15:09

    @정 아
    정아님
    제라님
    사랑 가득한 부부의 정
    최고의 행복이지요~ 굿굿!!! ㅎ

  • 26.08.06 15:35

    남편분도 이내분도 멋지십니다~~

  • 작성자 26.08.06 16:02

    아고~
    고맙습니다 나은님^^

  • 26.08.06 16:49

    제라님의 입장과마음이 이해됨니다.
    하지만 남폄과 아들의마음도이해하는
    제라님은 멋진여인입니다.
    잘사시는것입니다.
    부디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6.08.06 17:01

    영필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열무와 얼갈이김치 담궜으니
    남편 좋아하는 수육을 해서
    맞이하려고 합니다.

    영필님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길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26.08.09 19:46

    당신은 이래서 너무 귀여요!
    이렇게
    스위트하고
    로맨틱한 남자랑 살아봤으면 ᆢㅎㅎ

    아들이 중립적인 것
    우리 아들하고 같네요
    속으로
    ㅡ그래 너 잘났다!ㅡ하면서도
    내 아들이구나 하지요


    좀 멋스럽게 살아보려하는데
    식탁 건너편에 앉아서
    고사리나물 먹고
    이에 낏다고
    계속 이쑤개로 이를 쑤시고
    있는데 ㅡㅠㅠ

    제가 젤로 싫어하는 모습이거든요
    콧털 밖으로 나온 거하고

  • 작성자 26.08.09 21:44

    ㅋㅋㅋ
    윤슬님 정말 반갑고 고마워요.

    남편은 저를 사랑한다는걸
    제가 느낄 수 있도록 표현을 잘해요.
    사랑한다는 말을 안하고 넘어가는 날은
    거의 없을만큼 사랑꾼이랍니다.
    울아들도 그런 아빠를 보고 자라서
    즈그 각시한테 똑같이 하더라고요.ㅋㅋㅋ

    윤슬님 산행하셔서 감기도 잘 안들고
    건강해지신다니 참 다행이에요.
    저는 올여름 홈캉스 지대로 하네요.
    강쥐 산책도 새벽에 시키고
    뒷산에는 어쩌다 한번씩 이른 시간에 가고
    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어쨌든 즐겁게 삽시다요.
    저도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데
    늘 조심스럽긴 합니다.
    윤슬님 고마워요^^

  • 26.08.09 19:48

    어쩌다가 제라님 글 발견하고
    얼른 열어봤어요
    저는 요즘
    거의 산사람이 되어가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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