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조용한 날들이길 소망해 봅니다.🤗지난 년말은 숨 쉴틈 없이 어수선했고,
여객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펐습니다.💦하는듯 마는듯 살며시 주변 불필요한 가지들은
가려 내 정리하려 합니다.🐸꼭 필요한 몇 개만 두고 이젠 거추장 스런건
버리고 다듬어 단순하게 만들겁니다.💦더 욕심내기 보다는 있는 거 소중하게 관리하면서
알차고 간결한 삶을 살겠습니다.^^
출처: 흑색벌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달구벌(대구)
첫댓글 해마다 그러듯이 올해 소망도....🎊온 가족 건강입니다.많은 걸 바라지 않고 주신것에 감사하며....조용히 보내겠습니다. ^&^
첫댓글
해마다 그러듯이 올해 소망도....🎊
온 가족 건강입니다.
많은 걸 바라지 않고 주신것에 감사하며....
조용히 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