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날씨?너무 추워서 용문면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너무 추워서.
주행중의 장갑도 얼어서 난로에 데핍니다 물론 언몸도 녹이고 다시 주행을 합니다.
왼쪽?우축?가려다 가고자한곳 문득 생각이 나서 갑니다 최소한 못해도 2kg수확?....^*^
이곳은 영주시에 두명 예천군의 네명에게 공개했던곳 하지만 꼬리를 물고 사람들 델꼬 다녀을텆지만.
그래도 이삭은 줍기위해 우축 바닥부터 전체를 수색을 합니다.
밑바닥 암것도 없어서 능선으로 가면서 주위 시선을 게을리지 않게 합니다.
능선이나 주위산속도 암것도 안보입니다 오면 이삭이 있을줄 알았는데?...
여러곳 펴간자리가 보일뿐 입니다.
그 많던 산도라지 씨앗조차 안보입니다 모두 저의 잘못 공개로 인한겁니다ㅠㅠ
그나마 쓰려진 산도라지 싹대는?..
뿌리가 이곳이 아닌듯?찾을수 없고요..
원상복귀 하고 오전내내 주위 샅샅히 뒤졌지만 아무헌 수확없이털털 내려갑니다.
농로 수로 그리고.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때웁니다.
이정도 사진 찍음?엔만 함께했던 현재 회원은 알고는 있을터...
예전엔 이곳 수로밑에 10kg위장해 놓고 다시 산행을 했던일 추억으로만 아마도 카페에 그런글이 봤을것.
암것도 못했습니다 날씨 무지막 하게 춥습니다.
그리고 바위솔(와송)있는곳은 예천의 회원 두분께 공개한곳인데.
논바닥옆 와송만 몇개 보일뿐 입니다.
이곳도 몇군데 수색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용문 농협마트서 작은봉지 죠리풍 사갖고 근처 물론 이곳도 공개한지역으로 급한 산도라지 산행을.
수로가 있는곳 간벌이 되있어 이곳은 예천의 두분에게만 공개한곳이라?혹시나 생각에.
보일듯 말듯 부족한것 얼른해서 보내야 한는데 냉장에 너무 오랫동안 보관시?무게는 즐어듭니다ㅠㅠ
큰 산도라지 싹대를 보았는데 느낌도 없이 케다가?손해를 봅니다.
밑둥이 뿌려지고 그사이에 다른뿌리가?머다냐?.
토질속의 또다른 뇌두가 있을줄은?조심히 켓음?값어치 할수 있는 장생인데 아까비 입니다.
본인 추정으로는 50년 전후의 산도라지 입니다 그래봤자 뿌려져서 일반 산도리지 속에.
앞전에 해갔던 주위에 다시 올라오는 작은 황철상황들.
약간의 음지라 야산에도 눈이 조금 보입니다.
이곳도 여러곳 펴간자리가 많이 보입니다.
잠시 쉬는게 아닙니다 미끄럼에 엉덩방아 베냥을 메고 있어엉덩방아도 다행히..
하수오 씨방은 안보이는데 하수오 줄기가 눈에 뜁니다.
밑둥을 찾아서 확인을 해봅니다.
하수오 입니다 케봤자 약50cm미만일것 같아 냅둡니다 시간도 안맞구요..
하산경에 한두뿌리 보입니다 그리고.
기분좋게 괭이 쑤셔 넣습니다.
너무 늦은 시각입니다 거주지 근처라면 모를까?너무 멀어진 거리.
세곳 산행중에 얻은 수확물 입니다 저조 합니다 250g이 부족한데 큰일입니다 1kg맞추기 힘듭니다.
은풍면 대성마트 서울우유 토요일것 수요일로 예약새로 했습니다 컴컴해서 스마트폰 불빛으로 사진
찍고 자택귀가 시간은 오후7시30분경 언몸 녹이려다 여즉 녹이다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한번 공개
한곳은 이식도 없는곳이 많네요 현재의 생각엔 전혀 공개하지 않은지역은 오늘보다 더 멀리 있는곳인
데 난감합니다만 내일은 난감해도 그곳으로 가서리 얼른 1kg채워서 보내야 겠습니다 너무 추웠습니다
새벽에 물끓어서 샤워를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멀리 원정?현재는 재활산행이라 원정이라고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