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은 주차 문제가 심각했다.
한정된 주차 공간에 이용자가 많았다.
그런데 월세를 못 낼 정도로 수익성이
없는 세입자 회사의 말단 직원도 벤츠를
타고 다녔다
빌딩에 들락 거리는 차종은
주로 외제차 였다.
월세 2개월 이상 연체되면 건물주는
세입자를 쫓아 낼 수 있었다.
그러나 버티는 세입자를 내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여사장은 보안 회사에 연락해서
빌딩 출입문 비밀 번호를 바꿔 버렸다.
세입자 회사 직원들은 출입을
할 수 없었다.
빌딩 세입자 쫓아 내는 방법은 너무 쉬웠다.
전부 자진해서 이사를 갔다.
취침 점호가 끝난 뒤에 대검을 들고
난동을 부린 김상병은 맨 정신이 아니었다.
술을 마신 후 간땡이가 부어서 그동안
군대의 기강을 잡는데 방해가 되었던
우리 동기들에 대한 감정이 폭발한 것이다.
김상병의 야간 난동은 군법으로 치자면
군인들의 감옥인 남한산성에 가야할 만큼
중대한 불법 행위 였다.
김상병의 난동은 당직 사관에 의해서
제지 당했고, 그 다음 날 중대장에게
보고 되었다.
삼사 출신 손 중대장은 100키로 행군,
극한 상황 극복 훈련 때에 집에서 중대원들
도시락을 준비해 와서 먹였다.
간편 부대 라서 인원이 적어서 가능했다.
보급이 끊어진 상태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100키로를 버티는 훈련 이었다.
그러면 김 상병은 남한 산성으로 보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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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벤츠,포르쉐 세입자 쫓아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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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조회 224
26.08.06 09:0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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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반갑습니다.
다음 편 재미 있는 소재가
있습니다.
남한산성에 안보내졌을것같아요
왜냐구요?글세요?ㅎ
네,맞습니다.
김 상병은 남한산성,
영창도 가지 않았습니다.
세입자 문제 많은 사람들 참 많았어요 작은 골방 하나 얻어 들어
맨날 늦게 들어 오고 월세도 밀리면서 주인집 와서 뭐좀 달라
소리나 하고 일 년이상 집을 비워도 짐을 들어 내면 우리가 걸린다 하여
방 세도 못내놓고 속썩이던 아버지 집 세입자 남자 생각납니다
김상병도 분명 휴머니즘 포플리즘 두루 지니고 태어나신 손 중대장님
마음으론 절대루 토닥거려서 제대 시켰을 겁니다 헤~
네,맞습니다.
손 중대장에게 불려간 뒤에 김 상병은
없는듯 조용하게 생활 했습니다.
생소한 정보와 함께
짧은 군대이야기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네,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