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지하철 역 이름 20 선 입니다.
1. 역 중에서 제일 돈을 적게 들여 만든 일원 역.
2. 음력 구정 설은 안 쇠고 양력 설만 고집하는 신정 역.
3. 정숙한 여자, 특히 미혼인 숙녀가 좋아하는 신사 역.
4. 틈만 나면 불이 나 대피해야 하는 방화 역.
5. 역이 세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역삼 역.
6. 나이든 사람이 제일 많이 실수로 오르고 내리는 오류 역.
7. 이산가족이 가족과 만나고 싶었던 단연 1순위 상봉 역.
8. 여자는 우선, 미혼 여성은 특히 대 환영하는 남성 역.
9. 누구나 내리려고 하면 다리가 저려오는 오금 역.
10. 돈 많이 벌고 싶어하는 장사꾼이 선호하는 이문 역.
11. 어느 역 보다도 아기가 좋아라 하는 수유 역.
12. 운동 경기할 때마다 최고로 쳐주는 중계 역.
13. 농장은 시골에 있어도 목장 주인이 사는 목동 역.
14. 생수 사먹기도 어려워 빈 통 들고 올라가는 약수 역.
15. 나이들면 언제나 뜨끈한 것이 좋아 찾는 온수 역.
16.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때 학생 선택 1순위 방학 역.
17. 혹시 테러가 날까 짐 검사가 매우 까다로운 수색 역.
18. 서울대 옆에 붙어있지만 건물도 없는 대학 낙성대 역.
19. A.I 시대에 맞춰 바둑 기초를 가르치는 오목교 역.
20. 영화광이 할인 티켓을 쓸 수있어 선호하는 개봉 역.
그냥 재미로 보세요!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굳모닝 하하하
재미 흥미 만점
다양한 지하철역 이네요
그중에 내마음에
드는 역은 온수역이 좋네요
내나이 75세
찬것 보다 뜨끈한것이
몸에 좋아요 껄껄껄
세상에 웃을일 별로 없는데
이른 아침에
익살 풍자 지하철역글로
많이 웃어서 기분 전환 되고 좋아요
하하하
오늘 하루도
여유넉넉 웃음가득
필승 만세 하하하ㅡ
오늘도 따뜻한 곳에서 푸~욱 담그세요!!
지하철 역명 얘기 나왔으니..한마디!!
위에 열거한거 처럼..7,80년대 초기 지하철명은 두글자가 기본, 부득이하면 세글자가였는데..요즘 지하철 역명은 5,6글자도 많고..심지어
8글자(송도달빛축제공원), 9글자(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도 있어요..
거기다 같은 노선에 테크노파크역, 센트럴파크역등 유사한 영문명이 연달아 있어..
더 헷갈리는 상황이..
요즘은 역명 지을때 그런거 생각안하고 다 받아주는지 참..ㅠ
동대문~~~이건 너무 길더라고요!!
명이 짧은 사람은 이걸 다 읽지도 못하고 황천으로 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역명들을 재미있게 지었군요.
한편으로는 좀 억지스러운 것들도 있지만요.
웃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재미로 보시고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