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끝내 성심당 팥빙수를 먹어야 한다던 인댜에 말을 묵살하고 우리 씨스터즈는 닭찜으로 일관했다...웅..먹고야 말리~
그때부터 우리는 행동개시..
명예와 명성을 얻는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쥐..암^^;;
근데 인디아,어쩌다 자전거를 다 잃어버렸누..어제 그런얘기 안하더니.이젠 진정한 뚜벅이가 되었구나.
그김에 살들을 더 정리하는게 어때?..ㅋㅋ
앨리!!!
머야머~~~살사 품앗이 싸부됬다고 탱고에 이리 소홀해도 되는건가?
헝!!!! 담주에도 안나오믄..제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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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디아사랑 회원 열분...
우리의 인댜가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이리 방황하고 있음다..
우리가 나설때...
각종 학교 자유게시판에 들가서..
(^^;;; 주로 대전근교의 대학교 자유게시판이겠죠???)
혹시나
일전에 뿡언니가 샀다던 5천원짜리 매물 자전거가 나오면
그거 돈모아서... 사줍시다..
아니 팬으로서 넘했나?
그럼 좀 더 썼다.. 만원까지...
그럴려면 우선은 회원모집을 더해야지..
회원접수받음다..
가입하실 분은
짱인 티나님과 자칭 행동대장인 저에게 알려주세요
디아사랑에 들어오심 후회안하게
인댜가 해줄 것임...
그지 인댜??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Re:Re:닭찜을 먹는 그날...나는야 진정한 디아싸랑회원^^;
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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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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