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을 유지 하는 법
마음이 깊이 찢어진듯한 고통을 넘어서
주님의 십자가에 나의 정과 욕심을
주님의 십자가에 함께 죽은것을 인정 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던 어느날 ....
불같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나의 자아가 부서지고 깨지는듯한 경험을 한후에..
늘 기도 함으로 기름부음을 늘 경험하곤합니다.
그후에 기름부음을 유지 하는데 마음을 늘 씁니다.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난후에
제일 두려운것은 내가 살아나서
내 생각대로 산다는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름부음을 늘 사모 할뿐 아니라
날마다 말씀으로 날마다 다시 살아 올라오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밖는 일을 꾸준히합니다..
기름부음으로 충만하면 영적으로 강건해지고
영적전쟁도 승리를 할수 있습니다.만
나의 자아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부활하심으로 승천 하심으로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에게 성령으로 내주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입니다.
더욱 충만으로 깊이 나아가야합니다..
믿는자들은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모든 죄에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보혈은 우리 모든 죄들를 속량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모든 율법을 지키지 않을때 임하는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습니다. 갈 3장 13ㅡ 14절입니다.
신명기28장에서 말씀하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저주가 임하는 것들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저주 에서 우리가 속량을 받았다고 해서
날마다 자아대로 살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에 보면
교회 지도자들에게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 자아대로 말하고 행동했다가는
기름부음이 충만을 유지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에 보면 주님이
거룩한 본성 그 자체 이신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제자들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자아를 부인 해야할까요..
성령의 내주하심을 받았다고 해도
모두가 다 똑 같은 은사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성령님의 뜻애로 각 교회에
오중사역의 은사들을 교회에 선물로 주셨습니다.
교회들를 위한 전임 사역자님들에게
주시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오중사역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더욱 자아를 삼가고 자기를 절제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믿고
단번에 영이 거듭나고 거룩하게 되었지만
혼적인 부분은 날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자아대로 살기를 거부 하셔야합니다.
옛사람을 날마다 적극적으로 벗어내야합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자신에세서 나타나게 하기 위해
살아있는 자기 생명을 ( 자아를)죽음에 넘기운다 하였습니다.
날마다 나는 죽노라고 고백 하였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이미 속량을 하셨음을 믿으십시요.
주님이 너무도 큰 희생을 치루시고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셨기때문에
우리 속에 역사 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거룩한 성품을 이루어 내야합니다..
기름부음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합니다.
벋전 1장 18ㅡ 19절입니다.
저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것이 아니요.
흠이 없이고 점 없는 어린 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것이니라...라고합니다.
혹시 연약해서 죄를 범했다고 하더라도
늘 죄책감에 눌려 사는것은 하나님의뜻이 아닐것입니다.
늘 자백하시고 아버지께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시고
철저히 회개하시고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갈 2장 `16절은 이렇게말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함이라 .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여김을 받을 육체가없느니라 ..
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이땅에서
하나님앞에 의로운 인생이 없습니다
대제사장들이 성막안에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뵈올때에 제물의 피없이 들어 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뵙지도 못하고 죽어서 나왔습니다
번제단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은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앞에 백성을 위해
대신 죽은 중보의 희생제물의 피없이는
지성소에 못들어 갔습니다..
그 만큼 하나님앞에 의로운 인생은 없습니다.
의인은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로마서 3장 11절에 말하고 계십니다.
이제 더 이상 정죄하거나
누구를 판단 하는일은 하지 마십시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판단하지 마시고 참아내고 기다리십시요.
다만 기도로 그 사람을 맡기십시요.
어느날 어떤 사람을 중보하면서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그 사람의 밥그릇을 그사람의 손을
깨끗한 물로 씻어내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바울조차 죄를 안지은게 아니라
누구보다 죄를 멀리 할려고 노력한 분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속사람이 원하는 ( 영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싶어하는 )
선은 행하지 않고 겉사람이 원하는대로 악을 보면서
죄의 법이 자신을 사로잡아 집행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탄식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곤한 사람 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전져내랴 합니다.
그러나 그는 곧 이렇게 고백합니다.
또 다른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자신을 해방시킨다고 자유를 선포합니다..
생명 ( 믿는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법과
성령의 법이 모든 죄에서 해방하고 예수님의 피가
양심까지 깨끗하게 해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섬기에 한다는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게 올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철저히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께 나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앞에
예수의 피를 믿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앞에 설자가 없는것입니다.
천국 가는것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이땅에서 성령을 ( 은사들을 ) 받는것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구원을 받는것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사단을 물리 치는것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행할수 있습니다.
복을 취하는것도 믿음으로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 삶에 아버지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받을수 있는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치만 우리의 삶으로는 우리의 행위로는
하나님앞에 설자가 없는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받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을수 있습니다..
엡 2장 8ㅡ9절에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함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네 그렇습니다.
그 누구라도 예수님의 피가 없이는
십자가를 믿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네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번제단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물두멍이 도시고
그리스도께서 떡상이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금등대가 되시고
그리스도께서 분향단이 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시은좌가 되십니다.
친히 백성을 위하여 피를 흘리고 제물이 되셨으니
그분의 피가 우리를 못된 행실에서 깨끗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피가 우리 날마다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히브리서 9장 14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의피가 죽은 행실에서 우리를 깨끗하게하고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한다구요..
그렇습니다. 살면서 짖는 죄들도 오로지
그분의 피로 씻음을 받으며 양심도 깨끗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그러므로 일상에서도 혹시 죄를 지었거든
진심으로 주님앞에 자백하시고 회개 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그 죄들을 씻어 달라고 고백하십시요..( 소리를 내서 하십시요)
이렇게 함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것은 사단이 마음에 틈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가많이 있어도 세상정보가 우리 마음에 쓰레기 같은 정보들이 틈을 탑니다.
쓰레기 통에 쓰레기가 쌓이는것처럼 우리 마음에 쌓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는한 우리 마음은 더러움을 입을수 있고
그리고 더러움이 있으면 사단이 들어 올수 있습니다..
걱정 이나 불안이나 근심을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분노하거나 시기 질투를 하거나해도 들어 옵니다.
상처 받아 치유도지 않아도 들어 올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말씀으로 씻음을 받으십시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로 씻어내는 기도를하십시요.
그러므로 매일 방언으로 기도를 하십시요.
기름부음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부터
성령님이 방언이 무언지 가르칠때 보았던 환상이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환상이 보았습니다. ( 바닥에 벌레 파리 머리카락등 더러운것들을 )
빗자루가 나와서 다 쓸어 모아서 쓰레기 통에 넣습니다.
또 한번은 고등어 썩은것 음식물 썩은것을 다 쓰레기통에 던져 는것을 보았습니다.
방언은 그 환상처럼 영혼을 깨끗하게 한다는것입니다.
로마서 말씀에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은 다 죄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아무도 이 죄에서 피할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기에 매순간 예수님의 피를 의지 하셔야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으나
성령의 임재를 방해하는 작은 죄들을 버려서
사담이 마음에 틈을 타는것을 방지해야합니다.
작은 죄들 습관적인 죄들을 멀리하셔야합니다.
어느날 젊은이를 중보 하다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여우가 꼬리를 세우고 그 청년 주위에서 빙빙 돕니다
그 청년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청년에게서 마귀야 떠나가라고 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우가 꼬리를 세우고 그쳥년에게서 떠나갔습니다.
크고작은 기도회를 하고 나면
거의 그릇들에 똥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더러움을 입었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이 돌아가고 나면 후속방언을 충분히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씻겨지지 않을때는 예수님의 피로 씻는 기도를 합니다.
환상중에 그릇들이 다 깨끗하게 씻어내는 환상을 주십니다.
우리 안에 부어진 기름부음을 거룩하게 유지하는것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순간적으로 성령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히 보전하고 습관 조차 경건하게 하여
포도원을 ( 믿는자 안에 지어진 교회를)
개인 교회를 사단이 들어와 헐지 못하도록
작은 여우들을 몰아내라 하십니다..
작은 죄들을 멀리하지 않으면
우리의 포도원에 작은 여우들이 들러오도록 허락한다면
그들은 우리 마음에 들어와서 결국
우리 포도원을 헐도록 허락하게 하는것입니다.
작고 큰죄들을 다 날마다 예수님의피에 담그어
영혼을 보전 하는것은 믿는자 자신이 하라는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에서 주님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미 목욕 한자는 다시 목욕할 필요가 없고
발만 씻으면 되느니라 ..............
원죄에서는 속량 받았으나
날마다 생활 하면서
발에 먼지가 묻듯이 삶속에서
영은 거듭났고 영은 사단이 들어 오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에 틈을 타서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발을 씻듯이 날마다 말씀에 마음을 담그십시요.
주님앞에 죄들을 자백하고 회개하십시요.
그리고 크고 작은 죄들을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그래서 사단이 들어올 틈을 주지 마십시요.....
히브리서 13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도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
그런즉 우리도 그이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을 씻어내고 거룩하게 하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피를 날마다 의지 해서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모든 죄에서 속량 받았음을 믿으시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시되
무엇보다 이미 속량 받았음을 믿으십시요.
그렇기에 죄들을 멀리하십시요..
그리고 죄책감에 눌리지 마십시요.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
누가 나를 판단하리요.
나를 의롭다 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분의 사랑에서 아무도 끊어낼수는 없다고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날마다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성령을 힘입어 귀신들을 몰아낼수 있습니다..
능력 주는자 안에서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바울도 내 속에서 역사 하는 능력을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했습니다.
기름부음에 관심이 없이 주님의 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없을것입니다..
날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십시요.
말씀으로 영혼을 씻어내십시요.
기도로 영혼을 씻어내십시요.
예수님의 피로 죄들을 씻는 기도를 쉬지마십시요..
방언으로 늘 기도를 하십시요.
그렇게 하시면 기름부음을 늘 유지할수 있을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첫댓글 아멘.. 예수의 이름을 명했습니다.. 오늘도 입술에 파수군을 세우지 못함을 회개하며..
아멘~~ 좋은글 믿음의 글,감동의 글, 도전받는 글, 은혜의 글 ,깨달음을 주는글 감사해요 사모님~~~ 샬롬!!
아멘!! 귀한 보화를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안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