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않조은 경제 시국에 일에 학업에 힘든 지친
삶을 사시는 우리 샤론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하긴 제가 머 한거 있습니까? 그냥 열씨미 살다보니 너무 정신없이 산거 같네요...
근디 지금 또 우리 후배들의 발표회가 잡혀서 지금 제가 또 조명과 음향기기 담당을
맡아 버렸네요... 후배 기장님이 부탁을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우리 선배들이 도움이 하나도 되지 못하는거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또한 도움이 되지 못한거 알고 있구요...ㅜ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지가 도움이 될만한 거를 찾아 도와 주는게 이거 밖에 없다구 생각 하는 바이
라 열씨미 해주려구요...우리 후배들 담주부터 연습 하니까요 기장에게 전화해서
언제 하는지 물어보시구 간식좀 사다 주세요... 저는 서울에 있어가 내려오기가
쉽지가 않아서요...ㅋㅋㅋ 음~ 내가 아는 양지파 헐랭이들... 니들이 이번에 조금 도
와 줘야 겠다... 발표회 끝나구 선배티 내지 말구 팔걷어 부치고 나와서 정리 하구
그런거 형이랑 조금 해야 하니까 꼭 그날 참석 하도록 글구 그 밑으로 남자 후배들
도 연락을 해서 참석 하게 해라... (아셨죠?) 나름대로 도움이 조금은 되어야 하니까
이번에는 정말이지 실질적인것으로 도움을 주자고... 알겠지???
형의 마음을 이해하리라 믿는다.... 그리들 아시고 이번에 식사는 어찌 되나 모르지
만 가슴아프게 해주지는 말자!!! ㅋㅋㅋ 작년 재작년에는 내가슴이 조금 아팠지만
글구...하나더...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않하는 선우~ 만나면 숨으라구 전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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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접니다 샤론 중창의 이단아~ 정신없이 사는 사람 입니다......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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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 어제 조명훈 선배님 딱보구 알아뵙는데 ... 5초걸렸습니다 ㅋㅋ 여전히 잼있으시던데...ㅋㅋ 암튼 선배님도 직장일 하시랴 바쁘실텐데 선뜻 조명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__) 꾸벅 ~☆
네~ 형!! 저기 상근 김성일이라구요 그넘시키세요ㅋㅋㅋ 저야뭐 형이 오라면 가야죠~^^" 양지는 영원합니다
명후나..여전히 잘지내고 있는 모양이구낭..ㅋㅋ 서울에 있어? 보고싶넹.. 21일날 갈테니까.. 그때 보자꾸나..그나마 너가 현역들에게 도움이 되서 다행이당..T.T 수고^^
^^ 역시 든든한 동생답다 ^^ 멋지네 미정이두 여기 자주오나부네 ^^ 울기두 그날 마니 만났음 좋겠다 ^^ 그치? 그날 꼭 보자 후배들한테두가봐야 되는데 미정 시간되면 같이가 ^^
선배님 멋져요~~~~~~>0<
구래 지혀나..가티 만나서 가장..ㅋㅋ 저나행 018-327-6285당..ㅋㅋ
와우+_+조명훈.선배님 언니들과 같은기 아이들에게 얘기 들었습니다.토욜날 오셨다구여...전 그때 교회 때문에 ^ㅡ^;;ㅎㅎ 나중에..또 뵙겠죠~^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