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원숙씨가 MBC 주말 연속극 백년의 유산 마치고
남해 원예마을로 귀향 했습니다.
마침 우리집 그린티하우스 입택식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
그간 있었던 백년의 유산 종영과 더블어 방영중 있었던
일화를 주제삼아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하루전 옥천 명가 웨딩홀 직원 40여명이
금강 버스 투어로 우리집을 방문 하였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기념 촬영을 못해 서운해 하는 분들게 사진으로
대신 하고자 합니다.
약식 뷔폐 -주민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입택 기념을 축하하며-기념사진
집사람이 준비한 약식 뷔페
옥천에서 대절한 금강 버스
아쉽게도 가끔 비가 내렸다
카페를 둘러 보는 명가웨딩홀 직원들
고향의 아주머니들 -많이 본 모습 들이다,언제나 봐도 정겨운
고향의 모습들이다
명가웨딩홀 직원들-이번 여행에 관한 토의를 하며...
첫댓글 7월말에 남해 독일인마을에 갔었는데... 넘 좋은데..유나히 더워서 제대로 구경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