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갑절의 영력을 주시옵소서(장드보라)
왕하 2장 7~14절
엘리사의 소원은 엘리아가 가지고 있는 영력을 갑절로 받고 싶은 것이다.
선지자란 갑절의 영력을 받은 사람 또는 사모하는 사람이다.
영력을 사모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실 수가 없다.
갑절의 영력을 받는 것이 왜 복된일인가?
성령 받으면 권능을 받는다.
말씀하면 말씀한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을 우리도 사모해야 한다.하나님뜻대로 할 수 있다./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해도 자기의 뜻대로 하는것이 많다.
예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셨기에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했다.
저들이 죽이려고 하는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거스리지 않으려고 할것이다.
그러기에 심판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는 심판을 받게 된다.
우리가 갑절의 영력을 받아야 아버지 뜻대로 살 수 있다.
그러면 왜 갑절의 영력을 받아 살아야 하는가?
세상이 갑절이나 더 악해지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영혼을 찾아볼수가 없다.
이 세상에 재난이나 환란이 갑절이나 더 많아졌다. 신앙적으로도 타락된 나라가 많다. 이 속에서 신앙생활 잘 한다는것은 기적이다. 우리는 기적속에서 산다.
나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오늘날 교회들을 보면서 탄식할일이 많지 않은가?
이런 현실을 보면서 우리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나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살기를 원한다라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한다.
성령충만을 구하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하늘의 보화가 무엇인가?/가치를 알고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회개해야 한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신다./애국을 할 수 있는 최선은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십자가를 따라 끝까지 가야 한다.
26, 말라가는 시냇가에서(장드보라) 왕상 17~1~7
엘리야가 기도하니 3년 6개월동안 비를 내리지 않았다./의인의 기도는 힘이 있다.
우리도 능력있는 기도해야 한다./완악한 인간들은 하나님앞에 잘 못했다고 하지 못한다.
요나서에 니느웨사람들은 심판메세지를 듣고 다 무릎꿇고 기도 한다.
하나님이 숨겨주시고 찾을이가 없고 하나님이 숨기지 않으시면 숨어 있을수가 없다.
엘리아도 하나님의 날개아래 쉬고 있는것이다.
말라가는 시냇가에서 엘리아가 배우고 깨닫는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엘리아를 훈련 시키신다./하나님의 보물이 이슬이다./세상사는 동안에 이슬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앞에 신실한 종이 되면 어떠한 환난가운데에서도 먹이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나타내신다 . 죽은 자 살리시고 앉은뱅이 일어서고 소경이 보게 되는 기적을 보게 된다.
사람마다 자신이 드러나기를 바란다./우리가 끊임없이 받는 유혹은 계속 이름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끝까지 숨겨주신다.
말라가는 시냇가에서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에는 뭐가 말라갈까?/돈이 말라간다./건강이 말라간다./사람마음이 말라간다./사랑이 말라간다.
말라가는 시냇물을 보며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하나님께서 이루실 새 역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은 어려울수록 더 강해지고 더 능력받는다.
27, 이 소리가 들림은 어찌 됨이요?/삼상 15: 13~21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다.
사울은 이 명령앞에 불순종한다. 하나님께 드릴 제물이라고 변명한다.
사울은 사무엘선지자에게로부터 칭찬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무엘은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소리는 어찌된 일입니까 책망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다 했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 찾아오시면 무엇이라 하실까? 오늘날 나를 찾아오시면 무엇이라 하실까? 깊이 생각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예수님도 성전에서 상을 엎으시며 강도의 소굴을 만든 유대교지도자들을 책망하셨다.
우리가 오늘날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아름답게 드려져야 한다.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께 나아온 우리 마음속에 짐승의 소리가 들리지는 않는지 살펴야 한다.
오늘날 지식많은 목사님들이 설교하는데 사람들은 잘한다고 칭친하며 그 말씀을 듣는다.
과연 하나님도 칭찬하실까 생각해봐야 한다.
바울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고백한다.
우리가 세례를 제대로 받았다면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바쳐야 할것을 바치지 않은것이 죄이다.
내 아내, 내 남편, 내 자녀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다 내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것을 다 드려야 된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셔야 되는데 받지 않으신다면 실패하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좋은 것을 분별할 수 없다. 악인일수록 좋게 다가온다.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분별할수 있다.
교회안에도 이단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 말씀을 깊이 공부하고 말씀을 잘 알아야 이단을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 때에 참선지자를 찾고 계신다. 이 마지막때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선지자가 되어야 한다.
28.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었던 줄을 알라 (장드보라)/겔 33장 30~33
이스라엘에는 다른 나라에 없는 선지자가 있다는것이 꽃이다.
선지자가 없는 이스라엘은 있을수가 없다.
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있었던것을 모든 나라가 알아야 한다.
우리도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참선지자에게 있어서 가장 괴로운것이 무엇인가 거짓 선지자들이다.
참선지자는 외치는 메세지가 한가지이다. 회개하라.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앞세우고 사람귀에 듣기 좋은 소리를 많이 한다.
성경이 동성애가 죄라 하면 죄인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동성애를 옹호하고 축하해준다는 자들이 많다.
이들을 회개하라고 깨우쳐주지 않는자는 거짓선지자이고 심판받는 자이다.
예레미야가 눈물 흘리며 회개하라고 외친 참 선지자이다.
백성들이 듣기 싫어한다.
거짓선지자들은 망하지 않는다고 하고 회개하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칭찬을 많이 하라고 한다. 회개메세지를 전하지 않는다.
교인들이 상처받는다고 듣기좋은 칭찬만 한다.
참선지자들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말씀을 많이 읽고 묵상하는 사람들이다. 말씀을 사랑한다.
길을 갈때도 앉아있을때, 누울때도 모든 순간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이다.
참 선지자들은 하나님앞에 말씀을 받는다. 놀다가 받는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말씀 읽고 할때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시는 것이다./이 마지막때 하나님은 지혜롭고 충성된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선지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