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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 산행 안내 | |||||||||
0 일 시 : 8월 25일 (화). 08:00. 구 시청 (칠사당) | |||||||||
0 위 치 : 강원도 인제군 북면 | |||||||||
0 산 행 지 : 십이 선녀탕 - 대승봉 | |||||||||
| - 들 머 리 : 인제군 북면 설악로 4198 (장수대 탐방 지원센터) | ||||||||
- 날 머 리 : 인제군 북면 십이선녀탕길 83 (남교리 공원 지킴터) | |||||||||
0 산행 코스 | |||||||||
- A 팀 : 장수대 → 대승령 → 남교리 | |||||||||
- B 팀 : 남교리 → 복숭아탕 → 남교리 | |||||||||
0 소요 시간 | |||||||||
| - A 팀 : 5시간 30분 (13.3km) | ||||||||
- B 팀 : 4시간 (8.4km) | |||||||||
0 모집 인원 : 45명 (전화, 문자, 카페 댓글 등) | |||||||||
0 회 비 : 20,000원 | |||||||||
0 준 비 물 : 중식, 간식, 우의, 트래킹 및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 등 등 (본인이 필요한거) | |||||||||
< 신청자 명단 > | |||||||||
곽명근 | 권준한 | 김남섭 | 김성두 | 손대무 | 엄형준 | 우선이 | 이경애 | 이도현 | 이숙자 |
조돈수 | 곽영주 | 최계남 | 최병순 | 최돈의 | 홍미현 | 이상환 | 이상환1 | 심덕섭 | 심덕섭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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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상 산행을 못하실 경우 전화나 문자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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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도 > | |||||||||
시간 | 장소 | 세부내역 | 비고 | ||||||
7시 | 15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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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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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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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 송정 한신 아파트 앞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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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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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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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 365 갈비 건너편 | 서울 장식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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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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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 구 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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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 구 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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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00분 | 구 시청 (칠사당) |
| 각종 준비물 | |||||
03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5분 | 기분좋은 주유소 옆 | 25시 편의점 옆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07분 | 형제 막국수 앞 | ||||||||
08분 | 영동대 앞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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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락 처 > |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
회 장 | 곽명근 | 010 3364 8150 |
| 산대장 | 손대무 | 010 9142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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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여) | 이경애 | 010 2742 6404 |
| 총무(남) | 정봉식 | 010 6372 2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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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김규동 | 010 7178 0848 | 강원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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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 산악회로서 산행 안내만 하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으로 민,형사상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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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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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 회장 곽 명 근 |
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계곡 설악산은 수많은 계곡을 품고 있다. 그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것이 십이선녀탕 계곡으로 대승령(1260m)과 안산(1430m)에서 발원하여 인제군 북면 남교리까지 이어진 약 8km 길이의 수려한 계곡이다. 십이선녀탕은 8km의 십이선녀탕계곡 중간 지점에 있다.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구슬같은 푸른 물이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흐르고 있다. 옛말에 12탕 12폭이 있다 하여 또는 밤에 12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지만 실제 탕은 8개 밖에 없다.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하고 기막힌 형상을 이룬다. 그중 폭포아래 복숭아 형태의 깊은 구멍을 형성하고 있는 7번째 탕 (복숭아탕)이 백미로 손꼽힌다. 남교리 매표소에서 4km지점 십이선녀탕 입구라는 안내표지판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넓은 반석 위에 두터운 골이 7번 굽이쳐 흐르며 신비로운 물소리를 들려주는 칠음대, 칠음대를 지나 10분쯤 가면 9번이나 굽이쳐 흐른다는 구선대에 이른다. 우거진 숲속으로 암반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은 바위를 깎아 내리며 탕을 만들고 탕마다 넘치는 물은 폭포를 이룬다. 첫번째 탕인 독탕을 시작으로 둘째 북탕, 셋째가 무지개탕으로 탕마다 제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첫번째 탕에서 20여분 오르는 동안에 8탕 8폭을 뚜렷이 볼 수 있으며 맨끝 탕은 용탕으로 복숭아탕으로도 불리운다. 용탕 옆으로 가설된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 계곡을 따라가면 물줄기도 시원한 두문폭에 닿게 된다. 남교리매표소에서 두문폭포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
첫댓글 이번 불참합니다
예 시간 되시면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강입니다 이번산행에 친구한분과 산행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답장이 늦었네요
감사 합니다
이번산행 코로나 2단계 여파인가 신청인원이 없네요
예
좀 그렇네요
조제영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
예
알았습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