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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문명세계의 비밀
 
 
 
카페 게시글
진리토론방 010-7720-6662 Re: 풍경씨에게 답글을 남깁니다. 검은색 글은 풍경씨 글이고 내글은 파란색입니다.
사진주 추천 0 조회 52 23.11.23 01: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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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01:34

    첫댓글 친절하게 폰번호까지 남기셨네요!
    이렇게 일일이 풀이를 하여 지적을 주신 열정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저 윗글 누가 봐도 좀 그렇네요!
    제가 왜 님들께 욕을 얻어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리적으로 말씀을 드렸으면 진리로 답을 주셔야 옳은것 같은데...
    마치 도전님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시고 온 분같이 저를 나무라시고 박성구 도전님이 잘못된 거라고 하시네요!

    그럼 여기 박성구 도전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모두 바보인걸까요!

    이사람들은 이렇게 깨닫고 있구나라고 인정을 왜 못하시는걸까요!
    님께서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아닌겁니다.
    우리는 옳다고 생각하니 옳은것이구요.
    잠시 제가 님의 카페에서 우리 주장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착각할 정도입니다!

    이곳 수도인들은 님을 답답하게 생각할겁니다.
    왜냐하면 드린 말씀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네요!

    우리와는 깨달음이 다른것을 어떤 말씀을 드린들 이해하시지는 못하실겁니다.

    그냥 계속 부정하셔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진주님의 글이 아님을 진작에 알아봤습니다. 그분과 잠시 통화를 한 적이 있어서 인품이 다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23.11.23 01:46

    기분이 언짢은것보다 황당합니다!

    주신 말씀들이 엉터리가 많다는 점 잘 모르시겠죠!

    김영진님의 말씀대로 도전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도주님도 뵌적이 없습니다. 증산상제님도 물론입니다.
    그런 우리가 무엇으로 도를 알아보겠습니까!

    모두 비결들을 남겨주셨지만 그 비결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니 보고 듣고 느끼고 즉 오감을 통해서 온 몸으로 느낀것을 말씀을 주신거라해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천자님들 용안도 한번 뵙지 못한 제가 님의 말씀을 듣고 따름은 옳은일일까요?

    그리고 님께서 제인생을 온전히 책임져 주신다해도 저는 그럴수가 없지요!
    도의 깨달음은 스스로이지 깨달으바 없이 따르지는 못할것입니다.
    오감으로 느낀것으로 도를 판단하는것이 진리라면 우리가 그 진리를 어찌 말씀이나 나눌수 있겠습니까?

    윗글에 후인산조에서 음양으로 간 말씀을 주셨는데 산조를 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생각이 다르니 산조를 한글자로 보면 섬이지만 따로도 봐주심 용봉과 어찌 다른지도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우도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천에 대한 명확한 해석도 주셔야 할듯 합니다.

  • 23.11.23 01:54

    서로의 주장이 다른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렇게 열을 내어 상대방을 나무라시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겠지요!

    결국은 무조건 우리는 틀렸고 님의 주장이옳다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제가 올린 글은 우리의 진리를 주장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러면 님께서는 그것이 왜 잘못된 생각인지 아니면 진리라고 할수 없는것인지에 대한 말씀을 주셔야 할듯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크게 진리를 무엇으로 알아볼수 있는지에 대해서 지나온 태극도의 일과 함께 명확하게 말씀을 주셔야하며 누가 들어도 분명한 이치가 있는 말씀을 주셨으면 합니다.

    올려주신글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우리가 무엇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인지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11.23 02:10

    "나는 허령들린 자들에게는 관심없습니다. 특히 박성구씨가 거시기를 함부로 놀려 관련된 여자들이 서로 종통을 주장하고 대두목을 빙자하여 도인들을 혼란케 한 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상도도전님께서는 화천하셨고 상도에서 나가서 대두목을 자칭하는 이들이 많지만 도전님의 여자들이 종통을 주장하는 분이 딱 한분 있습니다. 그 분은 상도도장에 있으며 도전님의 부인이시죠!

    하지만 종통이 가족이나 헐연관계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도전님의 여자들이란 표현 좀 우습네요! 님의 장단에 맞춰봤는데 박성구 도전님을 제대로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재생신한 상제님이시니 오죽하겠습니까!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저들이 나를 욕하는것은 나를 모르기 때문이니...."
    도전님의 참모습을 모르는 분이 욕을 한다하여 이상할것은 없지요! 몰라서 하시는 욕이라 생각합니다.

  • 23.11.23 02:29

    박우당 도전님의 말씀입니다.

    도(道)라는 것이 진리이고 경위이다. 통한다는 것이 정당한 진리에 통한다는 것이지, 마음만 닦아서 신통(神通)하는 것이 아니다. 진리(眞理)에 통하는 것이 도통(道通)이다.
    (89. 6. 4) (91. 5. 14)

    도통이란 선 • 교감이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닦는데 있다. 도통이 있다면 저 밑에 수반한테는 있고, 임원한테는 없다.
    (91. 12. 5)

    진리를 경위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의 경위일까요?
    임원들은 왜 도통이 없다고 하셨을까요?

  • 23.11.23 21:15

    -> 귀하의 말이 진실이라면 모든것에는 근거가 즉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귀하들은 그냥 상상만 하고 추측하고 그것이 맞다고 주장만하지 실제 팩트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김교감께서도 마찬가지십니다. 그저 상상만 하고 추측하고 당시에 본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시지요!
    당시 상황 모두 알고 있습니다. 상도도전님께서 그것을 숨기실 이유가 없지요..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을 주심으로써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아예 책으로 내어 놓으셨으니 보는이마다 바라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가는 이들은 그래서 나가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을요...

    한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상제님의 비인복종도수에 대해서 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2.02 16:43

    여러번 생각했는데 나는 귀하들과 더 이상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없소.
    왜냐하면 도 모르는 박성구 밑에서 그것을 종통이라 믿고 또 그자가 죽은 후
    그 아래 잡스런 여자들을 또 종통자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내가 뭘 가르키겠나요.
    그냥 그대들 원하는데로 해보시다 가시구려.
    나는 그냥 도주님의 개유보를 알리는 것뿐.
    내가 올린 글은 삭제하고 탈퇴합니다.

  • 23.12.06 11:17

    대화가 아니라 가르침을 주실 생각이셨군요!

    도지각이라고 하셨지요! 가르쳐서 되는 것이면 학교에서 가르쳤겠지요!
    도는 역시 깨달음인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진리로 반격을 하면 진리로 다가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들이 알고 있는 상제님의 모습만 생각하고 다른 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은 깨달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것이 상제님의 연기였다할지라도 그대들은 믿지 않을 것이기에 ....
    천자께서는 오직 마음을 보신다고 하셨는데 꼭우리가 기억해야 될 매우 중요한 말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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