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 패션계에 시원한 충격을 몰고 온 냉장고 바지는 통기성이 좋고 구김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데 냉장고 바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반바지보다 시원한 긴 바지! 무더위 얼리는 냉장고 바지
반바지, 청바지, 냉장고 바지를 입고 신체온도를 측정 한 결과 청바지는 붉은색으로
체온이 올라갔고 냉장고 바지는 파란색으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냉장고 바지의 원단은 ITY 원단이라는 특수하게 제작 된 소재라서 공기가 많이 함유되고
바람이 잘 들어오기 때문에 시원하게 느껴진다.
원단 외에도 엉덩이와 허벅지는 여유 있게 종아리부터 발목까지는 서서히 붙는
디자인으로 체형보정까지 된다.
화려한 무늬의 기하학 패턴과 꽃무늬가 많은 냉장고 바지는 몸빼 바지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입는 방법을 알아보자.
워낙에 패턴이 화려하기 때문에 몸에 붙는 셔츠와 하이힐을 신으면 외출복으로 손색이 없다.
올 여름 냉장고 바지로 시원하고 화려한 여름을 보내 보자.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출처 : http://talk.imbc.com/tvinfo/view.aspx?idx=77575&cate=&catecnt=&catenm=%ec%a0%84%ec%b2%b4&key=&tema=&prog=0&page=0&type=tv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