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여행사에 19명 비자신청하고, 여권과 경비를 납부(950만원)하였습니다.
아직 경비를 납부하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이것 저것해서 미리 보냈습니다.
준비되는대로 입금해 주세요(국민은행 754-24-0031-155 현상민)
나도 힘들어요....
중국가서도 가이드와 기사 팁은 줘야 합니다.(약 400$ 48만원)
축구장 대여료(한 게임당 22만 5천원X3게임=67만 5천원, 이중 반값만 지불할 예정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외에 50만원 경비로 중국에 가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식사가 부실하다든지 말입니다. 이럴 때는 몇 개 반찬이 추가되야 하는데 돈이 들겠죠?)
이런 경비를 위해서 중국가지 않는 여러 회원들이 십시일반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안 도와주면 내가 다 내겠지만....
27일까지 지난 번에 신청하신 분들의 비행기 좌석을 취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나 마음이 변해서 가시게 될 때에는 속히 연락을 주세요.
첫댓글 어... 김목사님 사모님도 가시네요 ㅋㅋ
왜 기분 안좋아? 자기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사모님이 까까라도 하나 더 사줄텐데...
너무 좋으시겠다 저는 어쩔수 없이 교회 형편상 이번주 휴가랍니다. 빚을 내서라도 가려구 했었는데.....휴가라서 오랫만에 이렇게 늦게까지 컴을 만지고 있습니다.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