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아 일제치하에서 광복 맞은지 딱80년,나라되찿은지 5년도 채못돼 남북 으로 갈라져,中/쏘의 지원을 받은 北의 남침으로 이땅 대한민국이 초토화되었으나, 우리선배님 들과 un군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지난 6,4일 새대통령을 맞았다. 1.세계적 강국으로 국제적 위상 0.미국매체 포브스 세계 가장 강력한 나라(2025) 1.미국, 2중국, 3러시아 ,4영국 5,독일 6대한민국 7프랑스 8사우디 10 이스라엘 평가내용:1정치적힘 2경제젹 영향력 3군사력 4국제동맹 5리더십 이라는데, 군사력만으로는 세계 5위:1.미국 2러시아 3중국 4인도 5 대한민국으로 영국,프랑스,일본보다 앞서 0.세계 평균수명 상위 5개국 (2025) 1.모나코(86.61세) 2산마리노(85.92세) 3홍콩(85.77세) 4.일본(85/10세) 5대한민국(84.53세) 이는 선진의료시스템으로 고품질 의료서비스/예방의학,건강검진,높은교육/생활수준 때문이라고, 2.비상계엄-탄핵-파면-조기대선 지난해 12.3일 느닷없는 비상계엄이후 7개월동안 우리사회는 탄핵찬성/반대로 극심하게 분열되어오다,조기 대선과정에서도 여당은 당내갈등에다,여/야 모두 정책은 없어지고,진영간 막말과 비방전으로 얼룩졌었다. 3.21대 대통령 이재명 등장 지난 6.3일 치뤄진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은 49.42% 과반근접 지지율로,김문수/이준석을 合한 득표율 49.49%에 0.7 못미치는 득표율로 신승했으니,그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0.갈라진 民心 tv,신문지면마다 한반도 지도에 李/金 득표 동쪽은 김문수의 붉은색/서쪽은 이재명의 푸른색으로 채색되는바, 우리 눈에도 극과극인데, 세계인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남북으로 쪼개진 나라,동서로 갈라져?) 0.이재명 정권 유공자(方山:절대 용서할수 없는자) -한동훈:윤석열 믿음 역이용 오직 당권장악만, -한덕수:자기만 살겠다고 계엄은 절차상 잘못,내란빌미 -이준석: 김문수와 단일화 했으면 둘다 승리 -홍준표:평생 黨노른자 다먹고 하와이로 먹튀 -.권성동/권영세 쌍권: 한덕수 현혹해서 당권쥐겠단 얄팍함 4.이재명 대통령 약속 0.이재명 후보 대선에서 국민통합을 약속 "국민을 나눠 한쪽에 편승해 권력을 유지하는 졸렬한 정치를 하지 않겠다' 로 거의 과반지지 0.이재명 대통령 6.4일 01시 여의도 특설무대 첫연설 '국민이 주권자로 존경받고,증오와혐오가 아니라,인정하고,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그런세상 만드는것" "남/여로.지역으로.장애인과 비정규직,기업가와 노동자 이렇게 틈만 생기면 편갈라 증오,혐오 대결않아야" "대통령의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것,잠시 다투었드라도,우리를 지지하지 않은 그분들도 우리국민 함께...' 0.무소불위 권력으로 포용 이재명은 이제 대통령에 취임했으므로 국회우호적 진보성향4당과 범여권 190석으로 장악하고,사법부도 군통수권도 장악하고 어쩌면 내년 지방선거 권력도 석권 가능성이 있으므로, 야당을 정치적 파트너로 인정 하고,지지하지 않은 국민들까지 포용할수 있는 好조건을 갖춘셈이다. # 結 語(統治 아닌 統合) 새대통령의 임무는 명확하다. 국내외 유래없는 위기가 코앞인데,이전 정치판처럼 싸우고 있을수만은 없다. 휴전선 넘어 김정은 집단과 대치하고, 바다건너 트럼프의 중구난방 정책,곤두박질치는 국내 바닥경제상황 에서,외교/안보 다지고,경제를 되살려 國泰民安을 위해서는 사분오열된 나라와 국민들을 통치보다는 통합으로 하나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분열아닌 통합,갈등아닌 협력,구호아닌 실천의 정치로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
첫댓글 국민들이 바라는바를 똑바로 인지하고 정치를 하면 국민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분열이 더심화되어 사회혼란이 극도로 심화될것이다. 이걸명심하여 국민통합에 전념하여야할것이다.
강 장로님 고맙습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초심이란 말이 있지요, 아무리 중요한
정책일지라도 초심을 잃는다면 모든 것이
속 된 말로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 재 명 대통령, 국민들의 심중을 잘 반영,
부강한 대한민국을 일으켜 주길 기대해 봅니다
걱정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