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량-에너지 동등성 *
참조했습니다 )...
https://naver.me/GoB8hn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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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존 법칙은 가장 근본적인 자연의 법칙입니다.
절대 깨져선 안되죠.
하지만 우리가 로켓에 아무리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더라도 로켓의 속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공급하는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바뀌지 않은 것이죠.
그럼 이 에너지는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요?
상대성 이론은 이 에너지가 로켓의 질량을 증가시킨다는 결론을 이끕니다.
질량이 증가하면 속력을 증가시키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무거울수록 가속시키기가 힘들잖아요?
로켓의 속력이 증가할수록 로켓의 질량이 증가합니다.
이것을 상대론적 질량이라고 불러요.
로켓의 속력이 빛의 속력과 가까워질수록 상대론적 질량이 커지기 때문에 속력을 증가시키는데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빛의 속력에선 로켓의 질량이 무한대가 됩니다.
그래서 빛의 속력이 되려면 무한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불가능하죠.
8즉, 우리가 공급한 에너지는 로켓의 질량으로 변합니다.
전혀 관계가 없을 줄 알았던 에너지와 질량 사이에 어떤 관계가 존재하는 것이죠.
여기서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이 등장합니다.
E=mc2
가장 일방적인 해석은 질량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일 것입니다.
어떤 물체가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을 때 질량이 m이라면 그 물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mc2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지 질량 에너지라고도 합니다.
혹은 이것을 '질량과 에너지는 서로 전환된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E=mc2 는 좀 더 본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깨닫는 것은 우리 세계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특수 상대성 질량증가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 *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gooseskin/222769068022
질량은 물체의 고유한 양으로, 운동 상태와 관계없이 일정한 물리량이었다.
에너지는 서로 다른 형태로 전환되지만, 고립된 계의 전체적 관점에서는 그 양이 보존되는 물리량이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생각)...
질량이(m)인 물체의 질량은 우주 절대 고유의 물리량입니다
물체의 고유질량(m)을 변화시키려면
물체의 원자를 핵분열시키거나 핵융합 시킬때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상대성 물리학에서 말하는
1.물체를 알짜힘으로 가속할때,
2.물체의 관성속도가 광속에 비견될때,
물체의 질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1. 물체의 원자핵이 깨지거나,
2. 물체의 원자핵이 융합하지않는이상,
물체의 질량이 변할리는 절대 없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
물체를 알짜힘(가속에너지)으로 가속시키면
물체의 가속중력(관성력)이 발생합니다
물체의 가속중력(관성력)은
단지 물체의 물리현상을 느리게(더디게) 만들뿐입니다
물체를 알짜힘(가속에너지)만으로
물체의 질량을 증가시킬수는 없습니다
물체의 가속중력(관성력)은
물리적으로 물체의 질량 변화에 어떠한 영향도 전혀 끼치지 못합니다
그러한 물리적 메카니즘은 우리 우주에는 존제하지도 않습니다
첫댓글 https://m.cafe.daum.net/cjk2000/CKf7/716?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