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사업을 정확히 진행하는 플랜(최면희STM)
애터미 사업을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애터미를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분명 세미나를 가서 들으면 해야할 일인데 돌아오면 진행이 안되서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을겁니다.
제가 안내하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 여러분,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애터미 사업은 참 쉽습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일이기에 이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집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처음엔 다 어렵다고 합니다. 단순 작업인 삽질도 요령 없으면 매우 어렵습니다.
전 애터미 사업은 세가지 일을 하면 된다고 정의를 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일"은
회장님이 만들어 놓으신 원데이, 석세스 아카데미에 현장에 나 혼자라도 앉아있는 것이 "일"입니다.
여기서 하는 첫번째 일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학습훈련을 통해 나를 준비해야 합니다.
보통 청년들이 제대로 된 직장을 얻기 위해 대학부터 취업준비까지 약 10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대기업에 들어가야만 한달에 300만원 정도 급여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애터미 사업하는 분들은 한달에 천 만원, 오 천만원 받기 위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내가 준비가 되어서 확신과 자신감이 생기면 누구라도 후원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동기부여로 한 주를 보낼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두번째 일은 팀을 만드는 일입니다.
애터미 사업은 네트웤 마케팅을 이용하는 조직 유통 사업입니다. 그래서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직을 만들려면 먼저 팀을 구성해야 하며 팀구성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내가 먼저 팀원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팀원이 되고 내파트너, 스폰서, 형제라인이 팀원이 되어 팀웍을 형성하고 그 팀웍의 힘으로 조직을 만듭니다. 판매가 아닌 전달하는 일이며 팔기만 해서는 되는 일이 아닙니다. 팀을 만들고 조직을 만들어야만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일"은
찾아가서 만나는게 "일"입니다.
찾아가서 만날려면 명단이 필요하며 애터미 사업을 위한 가망고객과 가망사업자를 반복해서 찾아가 만나고 초대미팅을 통해 시스템에서 사업설명을 듣게 해서 스스로 이해가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초대했던 고객을 반드시 시스템에 올인하고 있는 성공한 스폰서와 후속 미팅을 해야합니다.
애터미 사업은 팔아서 마진을 남기는 일이 아니고 내가 써보고 좋은 제품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팔아야 할게 3 가지가 있는데 중요한 순서로는 사업과 비젼을 팔고, 시스템을 팔고, 스폰서를 팔아야 합니다. 하지만 먼저 팔아야 할 것은 스폰서를 잘 팔아 놓으면 고객은 스폰서의 말을 잘 듣게되고 이때 스폰서는 시스템을 팔고 고객은 시스템에 가서 스스로 알아듣게되고 시스템은 사업과 비젼을 팔아줍니다. 애터미사업에 비젼을 느낀 고객은 스폰서와 후속미팅을 통해 다시 반복적으로 시스템에 초대하므로 사업자로 만들어 갑니다. 고로 나는 스폰서만 잘 높여서 고객에게 말해서 초대미팅을 주선하는 일을 잘하면 쉽습니다.
비젼을 파는 "일"은
내가 비젼이 되는 것입니다.
애터미 사업은 한 달에 6 번의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의 직급 수당은 신규 사업자가 받기는 어렵지만 네번의 후원 수당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수당은 누적으로 소실적 기준으로 30만점 이상이 되면 수당이 발생되고 (30:30) 이 때 수당은 약6만 5천원, 이렇게 받은 수당이 나의 비젼의 시작입니다. 이 수당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늘어나 월200만원 이상을 받게되고 나아가 1,000만원, 5,000만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내가 수입이 안된다면 누구 한테 함께 일을 하자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올린 매출포인트로 타 쇼핑몰에선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계산을 한번 해 보시면 애터미 수당의 크기와 비젼을 알 수 있을겁니다. 내가 매주 수당을 받고 함께 하는 파트너들이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게 비즈니스 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 가지를 해 나가시면 3개월에서 6개월이면 월 200만원 이상의 오토판매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달성 하실 수 있습니다.
믿어지십니까?
믿어지시면 오늘 부터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글 : 최면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