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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Uw/a0a941de02163609a296825bf0efc46dd70a98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Uw/a0a941de02163609a296825bf0efc46dd70a9842" data-origin-width="719" data-origin-height="9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Uw/b63fa9fee26eb241101da16154656b3de34d433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Uw/b63fa9fee26eb241101da16154656b3de34d4339"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22"></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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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동행방
♤~ 기다리면 다 지나간다 ~
마농
추천 1
조회 40
24.10.31 10:4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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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오늘도
실천의 의지로 담아 갑니다
좋은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한번 생각해보구 말하자
참을 인 자 셋이면
모모두 면한다 하듯이요~ㅎ
강물 흘러가듯이~~~
즐건날되세요 .
흐르는 물처럼
떠다니는 구름처럼
그냥 그렇게 두둥실 살아가요 우리~
또 하루가
그것두
시윌에 마지막밤이~~
치과 같드니
또 한대 뽑어야 한다고 해서리
에잇~~
확 뽑아내고 또 심고
세윌앞에 장사없구려~
발버둥 치지말고
살자구요.
어차피 가는세월
안되는데 억지부리면
우리만 서글퍼...
그래도 살아 숨쉬니 고맙지요~
시월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갔습니다.
미지의 11월~~
설렘에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