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잡다한 꿈을 많이 꿨는데
정확히 기억나는 2가지 꿈을 말씀드릴께요.
하나는 제가 우리 친언니랑 남동생이랑 데리고 여기 저기 구경시켜 주면서
(아마도 외국인거 같아요.그런데 손에 캐나다 100달러를 들었어요)
맛있는 음식 사주겠다고 했어요. 백달러 만큼의 음식을 사주겠다는 그러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꿈속의 저는 예전에 맛있게 먹어봤던 고급 레스토랑에 언니랑 남동생을 데리고
가는건데 그런와중에서 그 꿈은 끝나고
어떤 사람들의 접촉사고의 현장에서 있었는데 그중 한사람이 자기가 접촉사고를
내놓고도 태연한척 하는거였어요.(근데 성우 배일성씨 같았어요)
너무 웃긴건 꿈속 배일성씨는 삼성이라는 든든한 빽을 갖고 있어서 아주 능청맞게
굴고 있었고 잘 생각이 나지 않는 상대방은 좀 흥분한 상태 였는데,
전 그 상황을 보고 있다가 신문을 읽었어요.
신문에서 박중훈, 차승원, 정다빈, 김희애등의 영화 포스터를 봤어요.
첫댓글 현실에서 님께서 잠재된 것들이 영적인 수단을 통해 영상처럼 형성된 꿈으로 보입니다,큰 의미는 없고요,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