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사저입니다. 사진 뒤쪽 담 아래가 기념관을 지으려던 곳인데 지금 다른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참으로 마음이 아파요.한 때 단란하게 살았던 신당동 사저에 지금은 적막감만 감돌고 있답니다.
첫댓글 기슴이 아프네...
분노가 치미는 현황입니다.
저두분 언제 같이 서울시내서 살아보나 그립읍니다
친구 외삼춘이 군에서 박정희대통령님을 모셨는데나중에 사저 관리를 하신 인연으로중학교때 한번 놀러간 일이있었습니다참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는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여목숨을 내 놓으신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네 맞아요. 저도 1976년 소위로 임관한 장교로 그분을 은인으로 존경합니다.
첫댓글 기슴이 아프네...
분노가 치미는 현황입니다.
저두분 언제 같이 서울시내서 살아보나 그립읍니다
친구 외삼춘이 군에서 박정희대통령님을 모셨는데
나중에 사저 관리를 하신 인연으로
중학교때 한번 놀러간 일이있었습니다
참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으신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네 맞아요. 저도 1976년 소위로 임관한 장교로 그분을 은인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