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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1b057bfbc0b41c5b17e514d20a262a1543ea45e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1b057bfbc0b41c5b17e514d20a262a1543ea45ec" data-origin-width="6120" data-origin-height="8160"></div><p style="text-align: left;">낮에 찍음 될것을<br>전등불 아래서 찍으니 반사<br>친척 조카들 주고<br>올캐 언니주고 남<br>얼마 남지도 않것네요.<br><br>100그람 12.000원씩 <br>300그람씩 담았어요<br>저울은 눈금이 너머가게<br>320g정도로...<br><br>36.000원 택비 3.500원<br>덤 황칠 건조 300그람<br>드려요 만원 하는거임다<br>물끓여서 먹고 있어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53832cae9ae962c6611a99765cd55e84455775a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53832cae9ae962c6611a99765cd55e84455775a8" data-origin-width="6120" data-origin-height="8160"></div><p style="text-align: left;">이그시 봉삼 이라고 <br>썼었나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1385b2a1621ae36c580cac3b84e000db0305074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1385b2a1621ae36c580cac3b84e000db0305074f" data-origin-width="6120" data-origin-height="8160"></div><p style="text-align: left;">제가 애들 사는 군락지를<br>알아요<br>산길에서 가까운 곳에<br>마나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b327752ce2bb5d2814b69e5e11bcf732dac3878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NqA/b327752ce2bb5d2814b69e5e11bcf732dac38784" data-origin-width="6120" data-origin-height="8160"></div><p style="text-align: left;">3년째 꽃을 봅니다..<br>인삼도 자라고 있눈데<br>꽃은 보게 될라지<br>기대 만땅입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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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터
햇고사리
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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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4.05.08 05:2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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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삼이 백선이예요~
쟤들도 자세히 보믄 이쁘고 군락지에선 더 이쁘지요~
은근히 비싸게 팔리던데요.
타까페에서요.
그래요~~~
뒷산에 음청 많이 자생 하던데
꽃이 많이 이쁘긴해요
독초라지요?
@꽃그지 약초꾼들이 예전에 산삼에 버금가는 약초라고 비싸게 팔았다는데 심지를 빼내고 써야되요.
피부병에 좋다고 지금도 쓰긴 해요
@꽃그지 꽃쟁이들이 좋아해서 제가 많이 보내주긴 했어요~
꽃으로 보라고요.
@금비 인천 저는 그냥 술 담가요.
@보리피리 ~^^
고사리 2봉지 저한테 주세요.
언니네랑 나눠 먹어야겠어요.
지금 입금은 하고 고사리는 나중에 보내주세요.
내일 어딜 다녀올까 잠시 고민중이라 전번 주시면
제가 광주에 있을때 보내 달라고 전화 드릴게요.
네 두봉지 면 택비는 3.500원만 내시믄 됩니다.
황칠 건재는 두봉지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국민은행 이직녀
221~21~0097~097
고맙습니다.
주소 주시면 오늘 보내 드려도 되는데요
2시 택배 부치러 가거든요
@보리피리 아 광주에 계실 때 넹 알것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8 14: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8 14:33
@금목서(광주.해남) 금목서님 광주 오시면 연락 주세요 ^^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