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맛나게 먹은 훈제오리와 목살은
장어에 비하믄 장난이 아닌 듯
길선생님께서
큼지막한 놈으로다가
몸보신하라고,
많이 사오셔서
저는
장어만 먹었는데
배가 부르더라구요.
장어만 먹고
배부르기는 이번이 첨입니다.ㅋㅋㅋ
장어 살이 장난이 아녀요 통통한 것이 한 입에 들어가지 않아서
세번이나 가위질을 했다니까요..^^
저녁에는 한길님께서도 오셔서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구요^^
낮에 열심히 고기를 구웠더니만
저녁에 숯불구이는
장난으로 되더라구요....이눔의 거만은 참참...ㅋㅋㅋ
암튼 2박 3일간의
신나는 통영 나폴리농원여행은
아마도
기억에 많이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신 회원님들께서는
다음번에는
꼭꼭
놓치지 만시고 참석하시길 바라면서
마지막
통영 나폴리 들쑤시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현득규의풍선아트(관악본점) 원문보기 글쓴이: 현득규
첫댓글 아글씨 존거는 다 있는디 조거를 몬머그니께 아랬배가 실실 아플스밖에 맨날 산속에서 풀만묵고사느디 ~~~
장편에 논픽션...사진까지~ 아유~ 수고했습니당~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감사~ 요셉님 담기회에 꼭~!! 나타나시궁~ 하이겅~ 다브다브~ 요롱거 보면 디빵 배아플텐디~이번에는 코빼기도 안보임~ 큰언니들 욜케 놀면 나타나야징~ 헝~#@!# ㅎ글케 바쁘삼~ 보고하삼~ 냥냥~ ^^*
득규님 이제는 굽기의 달인이 다 되셨습니다.
고기 굽기용으로 사용하기엔 넘 아까운 1인~~^^ㅋㅋ
사진 보고 있자니 또 한잔하고 싶군요~~^^*ㅋㅋ
러버님이 생탁을 이렇게 좋아하실줄이야..^^
첫댓글 아글씨 존거는 다 있는디 조거를 몬머그니께 아랬배가 실실 아플스밖에 맨날 산속에서 풀만묵고사느디 ~~~
장편에 논픽션...사진까지~ 아유~ 수고했습니당~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감사~
요셉님 담기회에 꼭~!! 나타나시궁~
하이겅~ 다브다브~ 요롱거 보면 디빵 배아플텐디~
이번에는 코빼기도 안보임~ 큰언니들 욜케 놀면 나타나야징~ 헝~#@!# ㅎ
글케 바쁘삼~ 보고하삼~ 냥냥~ ^^*
득규님 이제는 굽기의 달인이 다 되셨습니다.
고기 굽기용으로 사용하기엔 넘 아까운 1인~~^^ㅋㅋ
사진 보고 있자니 또 한잔하고 싶군요~~^^*ㅋㅋ
러버님이 생탁을 이렇게 좋아하실줄이야..^^